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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전략 2

MS의 깜짝쇼는 언제쯤 변화할까?

어제 발표된 Windows 10을 보고 떠오른 생각입니다.보기 좋게 보여주는 것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Winodwws 8에서 숫자 하나를 건너뛴 것이 대단한 전략인양 내세우는 것 역시 이건 뭐지? 하는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되돌아 보면 전통적으로 MS는 뭔가 엄청난 것이 있을 것처럼 맛보기 버전, 아니 티저영상과 같은 방법을 동원해 사용자들로 부터 기대감 부풀리기에 치중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건 신뢰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사용자들이 앞다퉈 예상되는 차기 버전 모습을 알아서 올려주는 애플과 비교하면 점점 뒤떨어져만 가는 MS의 현재가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마리 생각해도 Windows 10이라는 이름은 당..

MS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시대 흐름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면서 부터 이미 MS의 현재 모습은 예견되었습니다. MS의 현재가 뭐가 어떠냐고 할지 모르지만, PC가 중심이던 시대에 MS가 지녔던 영향력을 지금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조짐이 보인건 윈도우 7을 출시하던 2009년 즈음부터 였다고 기억됩니다. MS는 스스로 부진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사실 지금에서야 말들이 많았지 MS가 만든 OS 중 XP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롱런한 제품입니다. 그게 MS가 안주하게 된 원인이고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판단합니다. 당시 주변 환경이 MS가 독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했을 겁니다. 혹자는 13년이나 지난 구형이고 MS 마저도 버린 운영체제라며 마치 MS가 XP를 일찌감치 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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