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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대중화 2

공간의 통합이라는 현실 속 가상현실 세상이 온다

스마트폰은 물리적으로 나뉜 디지털 기기를 통합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보다 편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람들의 통합에 대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융합, 융복합... 아니 누구 말대로 좀 어울리지 않을까 몰라도 통섭이라 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피상적이고 자기 해석에 따라 그 개념은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다만, 그렇게 서로 다른 듯 같은 듯 이야기하는 무언가 합쳐지고 모아지는 결정체가 중요하고 좋게 느껴지는 건 그러한 긍정의 경험 때문입니다.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얼마 전 썼던 상기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그 경험을 통해 가상현실은 디지털 논리 구조 안에서 무한한 공간을 경험하게 할 겁니다..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모바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마트폰?! 아니면 그 연장선에서 생각되는 작은 화면(데스크탑 또는 PC 화면과 구분되는)... 정보시대에서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지금은 그럴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 발견되고, 발전되어 갑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인 여러 제약 조건에 따라 작은 화면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모바일을 정의 내리고 있지만 조만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구분은 사라질 겁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Windows 10 공개 행사에서 증강현실이 가미된 가상현실 장치 홀로렌즈(HoloLens)를 시연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을 한껏 푸는 듯했습니다. 워낙 맛보기 버전을 잘 활용하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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