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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횡설수설

어찌 보면 세상은 별로 달르지 않은 날들의 연속처럼 느껴집니다만...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실제 현실에서는 "하루도 같은 날은 없다"가 답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는 아는 것 같아도 결국 아는 것이란 모른다는 걸 인정하게 됨으로써 깨닫게 된다는 말처럼 그 느낌이란 결코 간단한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니 오히려 이보다 무서운 말도 없죠. 그 느낌이란 결국 실체 없는, 오로지 각자가 지니는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니까요. 같은 얘기도 듣는 이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경험한 것만큼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를 경험했던 비율도 그에 상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근거가 뭐냐고 하면... 없습니다. 그냥 감일 뿐이죠. 그 수많은 서로 다른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까닭에 어떤 경..

그냥 2017.05.08

디자인, 발상의 전환!! 깔끔한 전기선 코드

디자인, 발상의 전환!! 깔끔한 전기선 코드 디자인은 한마디로 느낌이란 생각입니다. 그건 직관적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죠. 첨부한 아래의 디자인 이미지들만 보더라도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감이 옵니다. 그야말로 디자인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디자인을 잘만 응용하면 컴퓨터 주위의 온통 지저분하니 너저분하게 널려진 전기선들도 그냥 한번에 깔끔히 정리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라는 건 진정으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형광등의 발전과정을 보면서 최근 가정에 설치되는 삼파장 뿐만아니라 요즘 일반 형광등이 설치된 형태와 과거 갓이 씌어져 있던 형광등의 차이를 보면 과연 그 발전이란 적절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

기능성 디자인 2011.03.18

알 수 없는 계산법의 유혹!

알 수 없는 계산법의 유혹! 속도 또는 거리를 재는 단위가 있습니다. Km/h, Km/sec... 그것은 하나의 기준이 되며, 사람들은 그 기준을 근거로하여 거리와 속도를 계산하고 그 산정된 결과로서 이해를 하기도 하고 감을 잡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측량을 위한 기준은 순수하지만, 이를 활용한 계산을 통해 만들어지는 사안들을 보다 보면 그 과정에 시작과 끝은 온데 간데 없고, 단지 숫자만 남아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유혹하는 듯 합니다. 언젠가 뉴스 기사 중 "인구재앙"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논란거리이기도 했지요. 2012년엔 어떻고 2050년엔 어떻고 하면서 인구감소와 노령화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었습니다.-그 의도가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긴 하겠지만- 과연 2012년엔 그리고 2050년에는 정말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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