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에서 JTBC 뉴스룸 클로징 BGM(배경음악) 선곡이 좋다는 생각을 얘기했었죠. 그런데, 정작 어떤 음악이 좋았었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좋았던 음악의 이론적인 것은 말하지 않는다(못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더구나 아무리 JTBC 뉴스룸의 클로징 BGM이 좋다 한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선곡되어 들려오는 모든 음악이 좋을 순 없을 것이고, 개중에는 이미 익히 들어왔던 음악까지 기대하고 듣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들었었거나 알고 있었던 노래임에도 기억에서 멀어져 처음 듣는 것으로 인식되었을 노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느낌이 그냥 좋은 느낌이라고 했지만 그게 그렇다고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분명 익숙할 수 있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