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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3

무소유를 소유하려는 어리석은 중생들

가졌는가? 그렇다면 없는 것이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말씀하시고 떠나셨는데, 누군가는 소유욕에 책을 차지하려고 난립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까닭이고, 조화일까요... ▲ 법정 스님 저서의 무소유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뉴스에서는 경매 낙찰가격이 무소유가 최초 출판되었던 가격의 몇백 배라는 숫자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 책의 거래 속에 있는 당사자들이 -판매자, 구매자, 중개자- 법정의 뜻을 헤아리고나 있는 것인지... 또한 그 뉴스를 전하는 매체들은 무슨 의미로 소식을 전하려 한 건지... 그 이유는 아마도 책이 아니라 돈이라는 가치가 결부된 욕심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 법정 스님 저서의 무소유 초판본 낙찰을 전하는 기사들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무소유라는 책의 ..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저는 얼마 전 어느 외국인이 썼다는 한국에 대한 책과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나라는 역동적이고 논리가 살아있으며, 따라서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우리들 속에는 몇 가지 결함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세상의 흐름에 영합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하고 있거나 잘못을 옳은 것으로 곡해함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 모습. 또는 알면서도 피해를 입을까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이나, 스스로를 너무 비하하는 것 등등... 세계 등반과 탐험의 역사를 다시 쓴 한국의 산악인 박영석, 엄홍길, 한왕용 씨(왼쪽부터)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ameja?Redire..

신권발행에 의한 이상한 거래...

신권발행에 의한 이상한 거래... 몇해 전 오천원권과 천원권, 만원권의 지폐가 새로 발행되면서 통용의 도구로 활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화폐가 경매되는 일이벌어지고 액면가액의 수백배인 몇천만원에 낙찰이되는 황당한 일들이 버젓이 행해졌었고 기사화 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오만원짜리 지폐가 새롭게 발행되면서는 이젠 당연하다는 듯 대부분의 방송과 언론에서 신권의 발행 번호를 기준으로 경매가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이 기사화 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희소성의 가치를 부여한다고 하더라도...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이러한 일들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고 단정지으며 상당한 거부감을 가졌었지만... 관심있는 그들만의 허울일테니... 그러려니 치부해버린들 문제될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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