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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는 얼마 전 어느 외국인이 썼다는 한국에 대한 책과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나라는 역동적이고 논리가 살아있으며, 따라서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우리들 속에는 몇 가지 결함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세상의 흐름에 영합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하고 있거나 잘못을 옳은 것으로 곡해함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 모습. 또는 알면서도 피해를 입을까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이나, 스스로를 너무 비하하는 것 등등...

 

사진출처:http://blog.naver.com/ameja?Redirect=Log&logNo=120013002487

세계 등반과 탐험의 역사를 다시 쓴 한국의 산악인 박영석, 엄홍길, 한왕용 씨(왼쪽부터)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ameja?Redirect=Log&logNo=120013002487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그 분야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입니다. 하지만 방송의 어느 광고에서 말하듯 우리가 우리의 위대한 모습은 잘 모르는 것이 많은 듯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가 한 일을 특정한 누군가의 치적으로 치부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 그건 사실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10위를 넘나드는 경제국가가 된 그 이유를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의 몫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GNP와 GDP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나라와 특정 소수의 소득은 크지만 일반 국민은 그러하지 못한 것은 이를 반증합니다. 


더 쉽게 표현하자면... 2008년도 대한민국의 GNP는 약 18,000달러라고 하는데, 이를 간단히 천 2백 원의 원화로 환산한다고 해도...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 가정당 약 8,640만 원이라는 금액이 나오는데, 과연 우리나라의 대다수 가정 중 이만한 소득을 올리는 가장들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오겠죠...


 

그럼에도... 대다수의 우리는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다 더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대로 보려고 하는 노력이 뒷받침되느냐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들 대다수는 어떠한 부자라고하는 그 이슈를 마냥 따라 하려고만 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애벌레들 같이...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영어... 무엇인가 도움이 될만하다는 세치 혀 같은 매혹적인 광고와 언론의 조명만 받으면 구름처럼... 이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주식, 부동산, 경매, 경마, 로또, 카지노, 바다이야기... 등등 


진짜 부자들은 로또를 사지 않습니다.-모르죠... 재미로 구입하는지는..- 외려 그 로또의 수익 시스템에 관심을 갖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부자가 되는 그 과정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 우리들에게 노력의 가치라는 것에 대한 생각은 있는 걸까요? 물론... 그 노력이라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각각의 판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땅이 어느 주식이 오를지 관심을 두고 모니터링한다... 땅을 보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심지어 해외까지도 훑겠다는 대단함의 극치... 


얼마 전... 부자아빠라는 것과 10억 만들기라는 것이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것을 따라 했던 사람들... 지금도 그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대중이란 말을 하는 것이겠지만... 물론 지금도 그 책을 읽고 감동을 머금게 되는 분들로 분명 있으리라 생각되긴 합니다. 


또 하나의 책 한국의 부자들이란 책도 한동안 유명세를 탔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책을 보면... 대한민국의 부자 되는 방법이 얼마나 허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돈을 번 방법이 어찌나 똑같던지...

 

 

부자아빠라는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을 벌 요량으로 책을 썼으며, 이는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은 읽는 사람 저마다의 생각이니... 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느냐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부자가 되려는 노력만 하면 모두가 그 노력에 의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자라는 것이 어느 척도가 있어서 이제부터 나는 부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물론 각자가 갖는 생각에 의해 그렇게 판단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아마도 허상이기 때문일 거란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온통 세상이 그러하니... 내가 생각하고 판단할 겨를이 없었다는 겁니다. 결국 부자 되기의 열풍으로 부자가 되는 소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단순히 노력의 결실로 맺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과 결론적으로 그 속에서 또다시 이익을 보는 것은 기존의 부자라는 사실입니다. 


이야기가 한국인의 대단함, 위대함을 말하다가 이상한 쪽으로 흐른 느낌이 있죠? 

의도한 바입니다. 대다수 우리들의 위대함에 의해 얻어진 혜택을 누리는 분들께 드리고자 하는 당부인 동시에 우리들의 시각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몇 조, 아니 수 십조에 이르는 재산을 소유한 분들이 많죠...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은 그것을 부러워합니다. 그렇게 많은 부를 축적한 그분들의 모습의 이면이 어떻다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재산의 몫이 순수하게 혼자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었을까?라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자본주의가 그렇다고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하고 싶습니다. 자본주의를 원해서 그 주의가 좋아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한 면면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가 될 수 있다면...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점입니다. 


지배하려 하지 말고, 위에만 서려하지 않는다면, 반대로 이끌어 간다는 생각으로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인물이 되고자 한다면, 위대한 우리들 대다수는 진정 따르고 추앙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추앙될 수 있는 분들이 계셨었지만, 오래 전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부분의 모습만을 갖추었어도... 최근 돌아가신 두 분의 대통령께 드리는 우리들 대부분의 모습을 보면... 진정한 지도자가 나타났을 경우 어떠한 모습으로 대하게 될 것인지... 눈에 선합니다. 지지가 아니라 추앙이겠지요... 물론 그분은 그 추앙하는 모습을 스스로 경계하고 다스리며 추스를 것이고...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아메리카드림을 실천하신 이종문 회장님이나, 진정한 부자로 최근 알려지신 일제시대의 이종만 어르신, 그리고... 등등 이러한 분들의 모습을 이어받아...


 

기업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큰 기업의 경영주 분들은 부족하다는 취업의 문을 열어 일자리 창출에 힘써주시고, 나라의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이 좀 더 원하는 바대로 그 소리에 귀 기울여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아무도... 아무도 원성이 섞인... 원한이 서린 통곡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다 함께 잘 살면 안 되는 건가요? 

혹, "누군가는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데, 어찌 함께 잘 살 수 있느냐"라는 상투적인 반문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위대합니다. 이미 과거로부터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것을 많은 위인들은 예고했었고, 지금 우리들의 현재는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geojesalang

(사진의 일부를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아무쪼록 희망의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바랍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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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kyungho.tistory.com BlogIcon 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 분배의 문제가 어느 정도 이점들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IMF 이후에 생겨난 많은 직장은 대부분 말뿐인 정규직인 하도급, 용역(외주), 파견직, 비정규직, 등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사실상 이들은 제대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가 없군요.
    똑같은 혹은 더 많은 일을 하더라도 대기업 정직원의 월급과 비정규직 혹은 하도급 직원의 월급은 많은 차이가 나니까요 이런 점들에 변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09.08.29 17:24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분하되 구분하려는 그 기준이 명확하다면... 그나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겁니다.
      카기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09.08.29 17:50 신고
  2.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트랙백 하러 왔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네요.
    하지만 '개인'의 업적을 개인이 속한 민족이나 국가의 업적으로 치환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의 멘토나 구루로 삼는 것은 상관없으나 그것을 포장하고 확장해서 '민족'의 혹은 '국가'의 멘토나 구루로 삼겠다고 나서는 것은 위험;;; (개인이 모여서 그런 '여론'이 되는 것하고 구분이 가능하냐..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2009.08.30 07:18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개인의 업적을 개인이 속한 민족이나 국가의 업적으로 치환하는 것을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저의 의견에 대한 공감 차원에서 덧붙여 말씀하신 건가요? ^^

      2009.08.30 10:18 신고
    •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덧말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개인'의 업적을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스러워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은지라orz

      2009.08.30 11:11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

      2009.08.30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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