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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3

외주와 용역에게 전가되는 책임과 의무

이런 저런 사회복지관련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하나의 일처럼 되다 보니 종종 채용관련 모집 안내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하나같이 계약직, 기간제... 인식 자체가 사회복지는 열악하다는 등식이 성립된지 오래라지만...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더불어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조차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지... 설마 계약직으로 일하는 이들이 계약직을 채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테고... 그렇다면 과연 계약직을 채용하는 이들은 어떤 위치 어떤 자격을 갖고 있는걸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그 입장이 되었을때 처한 나름의 상황이 없지는 않겠지요.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그 내부에서 계약직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와 개선의 노력은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약직만이..

나라와 기업이 돈 버는 이유는 뭘까?

돈을 버는 이유는 뭘까요? 개인으로 생각하자면 이유야 많겠지만 답은 한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죠. 즉 한마디로 먹고살기 위한 겁니다. 그럼, 조금 범위를 넓혀볼까요? 개인이 모인 집단으로써 기업은 어떨까요? 나라는?? 궁극적으로 기업이나 나라 역시 개인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전문적으로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아 학문적 견해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하진 못하지만...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이런 말들이 회자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라 살림을 키워야 할 때니 조금만 더 허리를 졸라매자..." 이 말은 조금도 다르지 않게 '나라'라는 말만 '기업' 또는 '조직'으로 바뀌어 너무도 자연스럽게 통용되었습니..

그냥 2015.01.09

사회복지란 도대체 뭔가?!

요즘 복지라는 말이 많이 회자되지만, 그만큼 제대로 인식된 건 아니란 생각입니다.그 근거 중 하나가 복지라는 말에 "사회"라는 글자가 붙을 경우 보통 "어떤 일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 건데, 그것도 주는 자와 받는 자로 구분하여 그저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으로 가볍게 이해한다는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 주는 자와 받는 자를 전문용어라 칭하며 -근원적 뜻과 달리 그저- 워커(Worker)와 클라이언트(Client)라고도 하죠? 아마?? 불과 20년 전만 해도 사회복지라는 말은 일반인들에게 농촌의 복지회관 정도를 떠올리게 하는 용어에 불과했습니다. 95년 논문 준비를 위해 설문조사 했었을 때 일반인들 중 의료보험이나 국민연금을 복지제도로 이해하는 이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 때와 비교하면 좀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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