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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7

시대 변화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아직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던 로봇의 자유자재로운 놀라울 정도의 이러한 모습이나, 2009년을 전후 해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마술이라고까지 표현했던 기술이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시대가 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류의 영상은 그저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시점의 이야기였거든요. 실제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공개했던 1년 전 로봇의 모습과 비교할 때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그 변화가 너무도 확연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시대를 앞서 보는 이들조차도 이젠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 말들을 증명하는 이러한 일은 앞으로 비일비재할 겁니다...

무인 자동차를 실제 접한 이들의 반응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그렇다는 건 전제로 해야 한다 치더라도.그 변화를 인식하게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분야는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하겠지만, 그 느껴지는 변화 또는 발전 속도는 지금 현재보다 빨랐던 적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하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은 무인 자동차의 실용화 단계가 빨라도 2025년 전후가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했었지만 이제 그 시점은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상태입니다. 우버는 피츠버그에서 무인 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고, 테슬라는 자사 전차종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했으니까요. 물론, 웬만한 자동차 제조 회사치고 이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곳도 거의 없죠. 이미지 출처: autonews.com..

인공지능, 두가지 상반된 가설

사실은 사실인 겁니다. 사실 자체가 변하지는 않으니까요.그건 진리이자 변하지 않을 진실입니다. 문제라면, 그 사실에 대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겁니다. 과학기술의 진보로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더불어 기존 알려진 사실을 뒤집는 발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룡에 대한 것에서 우주와 관련된 발견 또는 인체 및 의료적인 것들이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견이 "원래의 사실 그 자체까지 변경시켰다"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chrisgoringe.net 과학기술에서 최근 가장 핫한 이슈는 뭐니 해도 인공지능이 아닐까 합니다. 인공지능… 어쩌면 이 또한 앞서 언급한 사실의 연장선에서 이야기될 수 있을 듯한데요. 그건 현재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냥 2016.05.06

상상하기도 벅찬 IT 기술의 흐름

상상과 기술의 조합은 상호적인 관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에 근거한 상상력과 대중들의 공감에 의해 표면화된 상상력이 새로운 기술로 또는 혁신으로 현실화되었던 기록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발전 속도의 가속화 때문이었을까요? 그 상상과 기술의 조합이 상호적 관계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지만 상상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2008년을 전후해 홀로그램을 접한 후 확신하듯 모바일의 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구글 글래스는 홀로그램보다 앞서 중간적 형태의 미래 모바일 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어렴풋이 기술의 흐름이란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디지털이야기 2016.03.06

다기능 멀티탭 콘센트 파워스트립.. 이건 된다 꼭!

자유에너지를 꿈꾸는 1인입니다만... 당장의 현실은 요원하기만 합니다.이를 감안하면 현실 속에서 조금이나마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생활인으로써의 최선일 수 있습니다. 상상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상생적 순환의 근원 디자인!! 그런 까닭으로 디자인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늘상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야수 처럼은 아니더라도 눈길을 끄는 순간을 즐기곤 합니다. 아마도 앞서 언급한 자유에너지는 요원하지만 당장의 현실 속에서 디지털을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 상황에서 전기는 디자인의 중심에 가까울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다양한 소재로 다가옵니다. 6년 전 쯤 벨킨에서 디자인했던 멀티탭 콘센트를 포스팅했던 기억이 있는데...시간의 변화만큼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용도의 편리성에 아이디어가 가..

기능성 디자인 2015.10.12

그들의 바램일까?! 부정의 악순환은...

세상이 금방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과거로부터 현재를 비춰보면 그건 명확해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 회자되는 영화 "Back to the future"가 그렇고, 미야쟈키 하야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미래 소년 코난"을 떠올려 봐도 그렇습니다. 소설로는 작가 조세희 선생님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도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제시하는 관점은 다르지만... 무슨 말이냐구요? 빠른 분이라면 눈치 채셨을 텐데... ㅎ영화 "Back to the future"가 최근 회자되었던 이유는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미래 시점이 바로 2015년이란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이 보다 시점이 과거가 되었지만 "미래 소년 코난"의 경우는 2008년이었죠. 이미지 출처: ultradownl..

그냥 2015.07.05

디지털 시대의 성(性)을 도구화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생각

메롱슨지 메륵슨지... 요지경 세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자극엔 요동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메롱스러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뭐 이미 끝나는 분위깁니다만- 분명 그랬던 때가 언제였는지 아득해 질겁니다. 기술의 진보를 기준으로 할 때 무슨 분기점 처럼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는 디지털과 관련된 키워드가 요즘과 같이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단순 상상력을 동원한 관심모으기나 그럴 듯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형상화 되고, 구체적인 과학과 기술적 근거들이 -피부에 느껴질 만큼 또는 실제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enterprisestrategies.blogspot.com 모바일, 클라우드, 공유경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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