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을 방치하는 사회, 왜곡된 힘!! 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흉흉한 사건 사고들이 하루도 건너는 법이 없습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입에 담기도 꺼림칙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며칠 전 아이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그랬어요." 아이의 말을 듣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나쁜 사람이란 1차적으로 직접적인 문제를 야기한 이를 말하는 것일 텐데, 야기된 그 문제 역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연한 일이겠지만... 과연 지금껏 그러하지 않은 적이 있었나... 과연 나쁜 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 아주 간단한 질문 같지만,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