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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라스 6

구글 글라스(Google Glass)를 활용한 시각 장애인 안내 서비스

디지털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앞선 기술을 선호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좋아하는 이유는 다시 그 "좋음"으로 회귀된다는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마디로 여러 가지 면에서 좋아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말이 좀 이상한가요?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생활이 편리해진다. 그래서 좋다!" 일일이 그 예를 든다는 건 쉽지 않을 정돕니다. 그래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사람이 지닌 어떤 한계를 극복한다는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조금은 수월할 것 같습니다. 물리적 한계를 논리적 체계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이를 테면 장애로 인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 일정 부분 그 불편함을 줄여준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관심을 ..

가상현실의 새로운 장을 연 구글어스 VR 서비스

상상하던 일이 현실에서 적용되는 시점은 그 적용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즉시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실현되는 기간이 달라지긴 하겠으나 실제 적용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여기서 말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이유에 포함되는 것은 오로지 기술적 사안에 국한합니다만) 그간의 경험을 통해 확인된 바입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시간의 단축은 분명 점점 더 짧아지긴 할 겁니다. 그런 류에 해당하는 현존하는 기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분야는 (주어진 환경에 익숙한 이들이야 크게 불편함 없이 느끼지 못한 채 사용하고 살(아가)겠지만)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훨씬 더 빠른 네트워크 기술입니다. 네트워크 기술은 디지털 기술의 기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

MS의 의미있는 움직임에 박수를...

벌써 가물가물한 기억인데... 2007년 이었을까요? 이슈되는 이름에서 MS가 변방으로 치부되기 시작했던 시점이? 시기적으로 보면 막 아이폰이 선보이고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가시화 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MS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피곤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운영체제상에서 나타난 알수 없는 수많은 오류들은 물론 지긋 지긋한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그럼에도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즈음이면 이런 저런 데모를 통해 그럴듯한 맛보기 버전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곤 했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그 시점부터는 비유하자면 양치기 소년 우화와 다를 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이미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여러 완성도 높고 간결한 서비스를 경험한 사용자들로써는 그러한 MS의 행보에 기댈..

가상현실 시대의 개막

최근 애플과 구글 모두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하면서 새 운영체제가 최적화되어 사용될 스마트폰도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은 다들 아시다피시 애플 아이폰6와 6플러스, 구글의 넥서스 6입니다. 그러고 보니 둘다 6 군요. ^^ 새로운 아이폰과 넥서스는 저마다 최신 사양을 자랑합니다만, VR에 관심이 집중된 요즘 제 눈에 띄는 것은 해상도입니다. 특히 구글은 고릴라 글래스3 강화 코팅 2560×1440 화소 (491 ppi)로 VR을 즐기기 위한 기본적 조건을 갖췄습니다. 물론 UHD 해상도를 기본으로 할 향후의 스마트폰은 VR에 좀더 최적화 되겠지만...이미지 출처: www.businesskorea.co.kr / 4k-smartphones.com 고해상도 화질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된..

홀로그래픽 시대가 시작되는 건가?

벌써 4년이 훌쩍 지난 일이네요.이젠 언제 그랬냐는 듯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닌텐도.그 닌텐도에서 3D 제품을 출시한다며 떠들썩하니 한참 관심몰이를 했던 때가 있었더랬죠. 그때 전 블로깅에 빠져 있었고, 우연히 유튜브에서 홀로그래픽 3D가 적용한 닌텐도 제품 데모 -사실 데모가 아니고 그냥 어떤 사용자가 닌텐도 3D 제품이 이렇게 나왔으면 한다는 바램을 동영상으로 그럴 듯하게 편집해 올린 것- 를 접하고 무슨 특종이라도 잡은냥 후다닥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동영상이 바로 이겁니다. ㅎ 동영상 제목에 분명히 예상하는 것이란 내용이 적혀 있는데, 일본어를 몰랐던 저는...아니, 구글번역기만이라도 돌려 봤다면 실수를 저질르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기억입니다. 그때만 해도 이곳 블로그 방문자 수가 좀..

웨어러블의 시대.. 바로온다! vs 아직 이르다!

많은 언론에서 스마트폰 성장세가 정체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PC 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든 시점과 비교 할 때 그 성격이 달라 선을 쫙 긋고 판단할 순 없지만 PC 시장이 갖었던 지배의 시간과 달리 빨라도 너무 빠르다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이제 고작 5~6년 남짓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러면서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웨어러블이 그것입니다.디지털IT에 관심이 없는 경우라면 용어조차도 생소할 이 분야가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를 추진하는 쪽과 일부 관심있는 부류들 사이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기 아이템으로 확신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하향세를 이야기하며, 차기 흥행 아이템으로 주저없이 내세우는지 이유를 딱히 알순 없습니다. 경제적 측면의 판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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