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얘깁니다만, 인터넷이 좋은 건 정보를 공유한다는 -너무도 기본적인- 사실 때문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것들은 일일이 말로 설명할 수 조차 없습니다. 몇 일 전 구글의 알파벳 지주회사 설립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앞으로 레리와 브린 그리고 슈미츠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봐야 알겠지만... 지주회사의 설립이 저에겐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이고... 사실 조금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이전까지 그들은 돈을 벌면서도 그 인터넷의 정보공유라고 하는 기본적 틀을 너무도 잘 전파하고 순기능적으로 활용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뭔가 있겠지 하는 거죠. 이미지 출처: marketingland.com 뭐~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게 아니라서 이 얘긴 이정도로 하구요.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