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 걸까요?!! 권력이나 힘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저 생각한 어떤 계획들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건 하고자 했던 생각들을 실천하는 과정에 너무도 많은 변수와 장애 요인이 돌출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은 장면은 마치 이를 증명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는 이들이야 계획은 그저 계획일 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이럴 때 언어 표현 능력에 늘 부족하기만 내가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계획이란 건 일정한 틀로 짜여진 것만이 아니죠. 일상에서 지속하고자 다짐한 일들도 계획이랄 수 있고,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삶에 대한 나름의 구상도 그 범주에 포함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그래서 모두 치밀하게 살펴 계획을 세우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