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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3

글라스 하프(Glass Harp) 연주 들어 보셨나요

거리의 악사..우리네 모습도 예전 같지 않게 홍대 부근을 위시하여 버스킹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 익숙한 풍경은 아니죠. 광장이 많지 않으니 거리공연이 자리 잡을 여지도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거리가 별로 없는 건 당연한 결과일 것이고, 다양한 재능을 펼칠 가능성과 기회가 줄어드는 것 역시 연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문화의 풍성함이 부여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자연스러운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지 출처: commons.wikimedia.org 유럽의 거리문화, 광장문화가 보기 좋은 것 이전에 부럽다는 생각도 기저에 행복을 갈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

국민소득 3만 불... 어떤 국민을 말하는가?!!

너무도 자주 듣던 나랏님들의 목소리가 있었죠. 국민소득 2만 불... 경제를 살리자...이게 상당히 잘 전파되고 이해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무슨 이유인지... 나랏님들의 목소리는 변함없는 듯 보이지만 이러한 목소리의 전파력은 이전에 비해 그리 커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국민소득 2만 불이라고 하던 그건 그저 떠드는 소리 그 이상도 되지 않는 공허함으로 들릴 뿐입니다. 물론 경제를 살리자는 말 역시도... 부연하지 않아도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예전과 같지 않게 어떤 사안이든 어떤 의미인지 사실 여부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세상이고, 전파 역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thelongandshort.org 그런데, 요 며칠 사이 -그런 분위기가 아쉬웠는..

그냥 2015.09.06

신 유토피아 대한민국. 이런 상상~! 이렇게만 된다면...

누군가는 행복하게 살았을 이 땅에서의 시간들.하지만 그 이면에 있었을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교차되면서 문득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생각났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타개할 방법은 당장 없지만, 상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Thomas More Utopia 중에서 언젠가 이런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선진국 어디선가는 더이상 할 것이 없어 해보는 것이 자살이라고... 지금 생각하면 가당치 않은 얘기지만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한둘이 아닙니다. 선진국에 가면 물건을 잃어버려도 그 장소에 가보면 그대로 있다라던가... 선진국은 깨끗하고 질서도 잘 지키고... 선진국은... 선진국에 가보면... 모두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태에서 그럴듯하게 들리던 이야기들이었죠.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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