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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5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2

※ 본 포스트는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베를린 장벽도 순간의 말실수(?)로 이루어졌다며... 세상의 변화는 우연처럼 오고 그것이 필연이라고 했던가요? 이를 우리의 예로 들 것 같으면 그 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치적을 길이 기려야 한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적폐 일소의 발판을 마련했고, 1917년 이 땅에 온 박정희 100년에 바치려 했던 국정교과서 청산과 함께 시대를 구분 짓는 분기점의 이정표를 세웠으니까요. 우연 같지만 필연이라는 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흐름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뿐 흐름이 존재하는 근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중요한 건 그 흐름만은 확실하고 그 대세는 쉽게 ..

타임라인 논평 2017.06.01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은 정말 사실인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이 말은 너무도 자주 들어왔습니다. 이는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 말에 대하여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라는 건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현재까지의 헤게모니적 관점에서 기인한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흔히 역사란 승자 독식이라고 하는 원칙을 교육이라는 제도를 활용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좌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바로 걱정교과서라 비아냥의 대상으로 전락하고만 현재의 위정자들이 추진한 국정교과서는 아주 딱 맞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의 역사 기술은 당연히 패권을 기준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인간의 욕심은 본능으로 치부되기에 너무나 적절..

청산해야 할 말 그리고 되찾아야 할 말과 정신

얼마를 살아야 오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주관적으로 좀 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현재의 제가 느끼는 것 중 사람으로서 항상 견지해야 할 태도는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도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물론.. 공감을 얻고자 하는 바램은 있겠지만요. 개념과 정의는 정말 있는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따라붙는 또 다른 여지가 있죠. 이는 어떤 생각을 도출해 내는데 장애가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도 예외는 있다고나 할까요? 그렇긴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어떤 위기에서 구하고자 하는 경우라면...하지만 이 역시도 그 범위는 아주 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대 변화.. 아니 변혁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건 지금 ..

애국, 문제는 비뚤어진 그 왜곡된 인식이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난리~ 난리~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을 정돕니다. 항상 생각하고 반문하는 것이기도 한데, 많은 사람들은 그럴듯한 주장에 대해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세뇌를 시키는 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럴듯한 것을 의심해서라기보다 그 진위 파악을 위해 최소한 그럴듯한 사실에 대한 근거를 살필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엄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길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재앙까지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듯하게 포장된 사이비들로 인해 벌어진 그간의 일(사건, 사고, 참사)들을 생각하면 경각심을 갖고서라도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에게 애국이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인구가 준다고, 나라가 없어질 지 모른다고… 침 튀겨가며 엄청난 일이 벌어진 양..

그냥 2016.09.10

어느 전교조 선생님의 편지

우연히 SNS를 통해 접하게 된 글입니다. 구절구절 가슴으로 아이들에게 진실한 교육을 하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목이 메이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삶의 구렁텅이 속에서 그저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잘 살겠다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결론적으로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가?!! 저의 글이 아니라서 이렇게 올리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글은 더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생각의 전파를 위한 작은 통로로써 이곳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글 내용 전문을 옮깁니다. 글을 쓰신 선생님께서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또한 이렇게 글을 옮길 수 밖에 없는 건 글 내용을 전교조 선생님이 썼기때문이 ..

좋은글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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