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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2

세상이 좋게 변화하는 흐름인 건 맞지만 단디 해야 해 1

공기마저 상쾌해졌다는 이도 있습니다. 아직 생활 구석구석 실질적인 변화가 있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 하나 바뀐 것만으로도 그렇게들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새 대통령의 상징적 행보와 그 행보에 따른 바람의 크기가 적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이긴 합니다. 더욱이 쥐 닭 무리들과 비교하자면... 아니 이건 말도 안 되죠. 어디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동물하고?? ㅎ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서 촛불이 막 타오르던 때를 떠올리면 지금에선 너무도 당연한 결과를 가슴 졸이며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는 게 허탈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건 지금도 알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처음 시작된 촛불은 국정농단 사안이 불거지기 이전부터 꺼지지 않고 남아 있던 불길이었다고 봅니다. 한두 가지 사안이 아니었으니까요. 우..

타임라인 논평 2017.05.31

닭의 몰락을 의미하는 숫자

김현철의 노래 달의 몰락을 기억하시나요? ㅎ문득 이 노래를 떠올리다가 포스팅 제목으로 패러디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닭의 세 번째 다뫄(오탈자 아님)를 듣고 많이들 허탈하기도 하고 심지어 방향이 흐트러지게 생겼다는 탄성의 소리도 들려옵니다. 朴이 던진 고차함수 `탄핵·χ³+개헌·χ²+총리·χ=?`…노림수는 무엇 하지만 조금 차분히 생각해 보면, 그리고 좀 앞서 있다는 이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보면 상황이 나빠진 게 아니라 오히려 닭의 다뫄는 확실한 계기를 마련해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이미 눈치채신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만, 한마디로 분위기 파악 못 하고 기름을 부은 격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캐스팅보트 어쩌구저쩌구 웃기지도 않는 비박이라는 이름의 어처구니없는 이들의 주춤..

타임라인 논평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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