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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3

규칙과 교육에 대한 단상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규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세상이란 그런거야'라고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사람들은 규칙에 익숙합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구조자체가 규칙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렵죠. 법, 도덕, 원칙, 법칙, 환경, 질서 등등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규칙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 때문인지 불필요한 규칙 마저도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익숙함에 의해 바뀌어야 할 것들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변화를 요구할 목소리나 움직임들이 적잖이 있을법 한데도 세상은 -겉으로 보기에- 평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다고 규칙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이들도 생각 만큼 많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규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법..

물리적 중력 원리에 기반한 기획이 좋은 Little Galaxy

여러 포스트에서 게임의 유용성에 대해 언급했었습니다. 모든 건 관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궂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께 매달리면서까지 꼭 그렇다고 강요하진 않습니다. 제가 게임이 여러 모로 좋다고 보는 것 중 아이들의 교육적 측면은 사실 어떻게 접근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저의 생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의 눈으로 보면 게임은 종합적 교육도구!디지털 원주민의 미래를 막으면 안돼요~ 안돼! 여하튼, 예전 받아 놓았던 게임인데, 문득 스맡폰을 만지작 거리다 눈에 들어와 다시 한번 해보다 보니...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작성합니다. Little Galaxy... 얼마 전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 중심 배경에 중력에 대한 내용이 있었지요. 인터스텔라에서 처럼 게임 Lit..

생각이 변하는 건가? 세월이 변하게 하는 건가?

생각의 변화에 대한 단상?! 언젠가 어린 시절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각이 변하는 걸까? 아니면 세월이 변하는 건가? 이 물음에 대한 고민으로서 그 때 세웠던 가설은 이랬습니다. 기본적 상황학창시절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기되었던 규율에 대해서 어른들은 자신들의 행위는 당연시하면서 학생들에겐 왜 못하게 하는 것일까? 내가 어른이 되면, 학생들의 담배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다짐한 것에 대한 생각할 수 있는 2가지는 이랬습니다. 1. 나는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그 변하지 않는 것은 나의 생각일 뿐이고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그 기준은 담배였으나, 내가 어른이 된 그 시점의 아이들은 담배 그 이상(마리화나 등 금지된 약물들) 의 내가 생각했던 기준을 넘어선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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