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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4

더욱 사랑하라고 전하는 어느 노인의 감동 메시지

시간이란 사람의 생체적 조건으로 인식하게 된 개념일지 모른다고 언제부턴가 생각했습니다. 말하자면 살아가며 늙어가는 것으로 한쪽 방향으로의 흐름이 존재한다고 어렴풋하나마 생각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투쟁하듯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런 생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는 희망 고문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것을 거부하는 것과는 달리 많은 이들은 자연스럽게 인지된 시간의 개념을 자연 이치나 진리와 같이 받아들이고 살아갑니다. 어제와 다를 것이 없어 보여도 당장 1월 1일인 오늘을 기준으로 어제는 1년 전이라는 구분을 위한 분명한 선이 그어져 있으니까요. 그렇게 어제와 다르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자주 떠올리는 화두 중 하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역설적인 느낌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먹고 산다는 건"이라는 글에서도 잠시 인간의 굴레라는 표현을 했었죠. 정말입니다. 돌려 생각하면 참으로 간단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세상 살이라는 틈바구니 속에 톱니 바퀴처럼 끼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항상 어느 특정한 사람.. 또는 나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배고파서 먹어야 하는 때와 맛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먹는 기쁨은 이세상 ..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

좋은글 2009.08.26

세상에 대한 바램

세상에 대한 바램 내가 살아가는 동안 세상이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해 졌으면... 그렇게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현재 세상이 모두 나쁘거나 항상 고통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힘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많다는 건 분명 세상이 좋아져야할 충분한 이유기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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