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라는 호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에서 연상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구하기에 그 상징적인 의미가 보태어져 그렇게 명명하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우선 떠오른 것이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표현된 "행복동"입니다.여하튼, 행복이란 호칭을 태생적으로 안고 건설되는 세종시. 대한민국 역사 이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여곡절의 회한을 담은 그 행복도시 세종시의 출범이 불과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출범일은 2012년 7월 1일- 이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는 그간 진행된 현황과 계획들을 알리고자 블로거들을 초청하였고 그 자리에 저도 함께 하였습니다. 십여명의 블로거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님을 비롯한 각 부서 책임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