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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3

막을 내린 월드컵이 남긴 과제들

월드컵의 변화를 기대하며... 스페인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약 한달간의 월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월드컵과 관련도 없으면서 왠지 이런 저런 월드컵과 관련하여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만들고 맙니다. 이번 월드컵은 무엇보다도 파울이라는 독일산 문어 점쟁이의 놀라운 예지?력과 남과 북의 동반 본선 진출 및 우리나라의 원정 16강 진출 그리고 역대 월드컵이 남겼던 갖가지 징크스가 여지없이 무너져 버린... 앞으로 회자될 이야기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대회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족집게 승부예측으로 화재를 불러온 문어 파울(Paul) 워낙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솔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

결과만 중요한 월드컵16강 진출

결과만큼 과정도 중시해야하지 않을까요? 나이지리아 戰이 끝나고 그 결과에 따라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면서 쏟아내는 내용들은 한가지 일색입니다. 얼마전 썼던 남아공 월드컵 예언에 대한 단상에서 예상했던 바와 다를바 없이 경기 과정에 있었던 위기의 순간들에 있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조직력과 실력이 기복에 따라 너무 크게 좌우되던 모습 등 부족했던 모습에 대한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 16강 진출에 대한 결과만으로 기사화 된 방송 및 언로 보도들 그저 원정 16강의 꿈을 실현했다는 것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우리들 스스로에 대한 문제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남아공 월드컵 예언에 대한 단상

나이지리아 경기 결과 반응에 대한 예언!!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가 종반으로 가면서 각 국가별로 16강 진출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가고 있습니다. 운동경기를 매니아 처럼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열광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보이지 않는 영향과 습관이 부여한 관심이랄까요?... 그러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자극에 의해 이끌려 보는 정도인데... -아마도 많은 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너무 과한 월드컵 쏠림현상은 경계해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 얼마 전 아르헨티나戰에서 4대1로 패한 뒤 인터넷 게시물의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 전적에 대한 글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만, 2번 연속으로 숫자와 승패를 알아 맞췄다는 것에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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