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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요리 2

도마의 변신은 무죄

아이디어를 접하고 나면 떠오르는 것이 "이걸 왜 몰랐지"라는 자괴감에 가까운 허탈함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건 자격지심과 다를 바 없지 싶기도 합니다. 실제 그런 생각을 갖기 전에 그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매번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해왔던 저로써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게 그냥 그러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닌 듯 하고... ㅠ.ㅠ 요즘 남자들이(보다 직접적으로는 남편 또는 아빠들이) 요리하는 것이 무슨 유행처럼 번지는 듯 하는데, 그런 시류(?)에 저도 모르는 사이 찌개를 끓이기도 하고 계란 말이도 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잘하는 건 설거진데... ㅎ 요리를 만들어 본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요리를 위..

기능성 디자인 2016.02.17

요리하는 쉐프 로봇 Moley Robotics를 소개합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 대세처럼 온갖 방송들에는 남자 쉐프들이 줄지어 나오고 남자들이 음식만드는 모습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인 입장에서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거북하기도 합니다. 글세요. 남자가 해야할 일 여자가 해야할 일이 따로 있다거나 누가 더 힘든 일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정해 놓고 말할 순 없다고 봅니다. 필요하면 하는 거고 할 수 있으면 좋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그런식으로 구분해야 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dadsthatcook.com 이런 생각이 드는 요즘 공교롭게도 남자 여자 구분할 것 없이 표면적으로 모두에게 좋을 수 있는 첨단 기술이 눈과 귀를 쫑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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