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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살아 남은 자의 슬픔과 살 아남는 자가 강함 이라는 차이...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살아남는 자가 강함 이라는 차이... 문득... 쌍용차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 중에는 자신이 강하거나 스스로 잘났기 때문이라고착각하는 이가 있다면... 하는 씁쓸한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 어느 누군 살아남아서 슬퍼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최후까지 살아 남았기 때문에 강하다는... 상반된 생각이 공존 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혼돈 그 자체라고 생각되었다. 이미지 출처: www.labortoday.co.kr 적어도 나는 살아 남아 죽은 자들을 슬퍼하고 앞으로 그러하지 않기를 바라고 싶다는 바램도... 함께...

자본주의의 오류

기득권 오용 자본주의... 그 오류의 출발은 기득권 오용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 특정 희소성의 그 권리와 이득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에 도전하거나 위배하는 모든 것은 적이 된다. 바로, 나와 너가 다르다는 그릇된 선민적 의식이 자본으로 전이되어 잘못된 구도와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욕심을 발동시켜 더욱 그 기득권의 범위를 확장시키려 한다. 결국 스스로 귀족이거나 왕족처럼 군림하고자 하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나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자면, 유럽은 중세 이후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시민의식이 발현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현재의 시민사회가 형성되었다. 그것은 계급이 아닌 인간본위의 상호 간 역할과 관계가 정착되어 온 것이다. 우리의 경우도 유럽 사회보다는 늦었지만 동학혁명이란-물론 그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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