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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3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없다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 생각이 뭔지도 모르면서 생각한다는 것만큼이나 아이러니한 것도 없습니다. 생각이란 그 범위를 규정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 실제 우린 지금까지도 생각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것처럼 그에 걸맞은 생각에 대한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해야 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단정 지어 말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이런 생각처럼... 뭔가요?? 이게~ ㅠ.ㅠ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로 아래와 같은 예로 단어의 인식이 한 글자 단위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단어 단위로 앞 글자와 끝 글자만 맞으면 글을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건 잘 알려진 사..

그냥 2017.06.05

내가 나를 모르는데...

연륜(?) 있는 분들이라면 어디서 많이 본... 아니 들어 본 기억이 날 겁니다.내가 나를 모르는데... ㅎ 요즘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고 하죠? 그 가짜 뉴스라는 말이 저는 좀 거슬렸습니다. 아마도 그건 옳고 그름을 말하기 이전에 "가짜"와 "뉴스"를 따로 놓고 보면 과연 "뉴스"라는 게 특정 부류들만이 만들 수 있는 전유물처럼 느껴져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길 하려고 하면 사실 제 마음에서 먼저 제동이 걸립니다. "가짜 뉴스"라는 말이 회자된 이유와 거론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이걸 원론적으로 지닌 생각이라고 해야 할지 또는 x고집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로 문제가 되는 건 말과 생각을 호도하는 것에 있다는 생각에서 좀 달리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

이승기의 진솔함에 반하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승기 학교에서 배운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이라는 것과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본능에 앞선 동물과는 차별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히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본능적인 충동이 있어도 사람이 갖는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려 한다는 것을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배움에 의해 체득된 것인지 저는 답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굳이 든다면 인도의 늑대 소년 등... 배움없이 자란 인간의 모습에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들 때문에라도... 나쁘게 표현하자면 주입 또는 세뇌... 좋게 말하자면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일 수 있다는 건... ^^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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