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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3

포스팅 독백.. 지금 도대체 뭐하는 거냐!!

매일 꾸준히 무언가 하겠다는 다짐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를 어느 정도 실천해 오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도 확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자가 아닌 이상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지 않다면, 또한 그만큼의 의미 부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건대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등등의 물음에 대해 명확함보다 알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움을 겪는 저로서는 앞서 언급한 조건의 물음에 그렇다고(어렴풋이) 생각을 하면서도 때로 왜, 무슨 이유로 이러고 있는지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아니라고 하면서도 어떤 미신 같은 믿음이 잠재된 의식 저편에 숨 쉬고 있어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새해 마다 다짐하면서도 작심삼일만 하는 당신에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름도 참 그럴 듯(?) 합니다. 병신년(丙申年)!!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목적과 종류는 달라도 많은 다짐들을 합니다.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하지 말하야할 것 또는 매일 무언가 한 가지를 꼭 해야겠다 마음먹기도 하죠. 이를테면 "담배를 끊자~!", "운동하자~!"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란 옛말이 여전히 통용될 정돕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그건 당연하다 치부되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tobacco-news.net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어쨌거나 누구라도 그렇게 마음먹고 다짐을 한다는(했다는) 건 나름 그렇게 하고자(되고..

생각이 변하는 건가? 세월이 변하게 하는 건가?

생각의 변화에 대한 단상?! 언젠가 어린 시절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각이 변하는 걸까? 아니면 세월이 변하는 건가? 이 물음에 대한 고민으로서 그 때 세웠던 가설은 이랬습니다. 기본적 상황학창시절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기되었던 규율에 대해서 어른들은 자신들의 행위는 당연시하면서 학생들에겐 왜 못하게 하는 것일까? 내가 어른이 되면, 학생들의 담배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다짐한 것에 대한 생각할 수 있는 2가지는 이랬습니다. 1. 나는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그 변하지 않는 것은 나의 생각일 뿐이고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그 기준은 담배였으나, 내가 어른이 된 그 시점의 아이들은 담배 그 이상(마리화나 등 금지된 약물들) 의 내가 생각했던 기준을 넘어선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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