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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화 3

이런 그들이 부럽다 나도 그러고 싶을 만큼

단순화는 이해를 위해 좋은 수단이 됩니다. 자칫 오해하게 되거나 잘못 이해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말이죠. 그래도 늘 부럽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순화된 것조차 복잡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서는 그랬습니다. 뭐~ 무엇인들 그렇지 않겠습니까? 남의 떡은 다 커 보이고 맛있어 보인다는 말조차 글을 쓰는 와중에 그 뜻을 달리 해석해버리는 다변화하는 그 탁월함(?)까지 보이는 이 본성을. 어쩌면 그나마 이를 풀어 버리려고 싸지르는 글을 놓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Orz 그냥 보면 되는데, 드는 생각은 온갖 부러움입니다. 그러면 지는 거라고 아무리 옆에서 조언한들 소용없습니다. 그럼 노력하라지?!! 왜 그런 말 잘도 하잖나?!!ㅎ ㅠ.ㅠ 네~ 그러려구요. 물론, 이런..

그럴듯함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의 뻘짓에 대한 고찰

세상 문제들이 어려운 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단순화할 필요를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나름의 수단과 방안 제시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모를까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 것이 능사라는 듯 그럴듯한 논리와 예를 제시하는 이들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그것이 자칫 왜곡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경험주의적 관점은 아니지만 많은 문제의 출발은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살면서 체득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중 하나가 (제가 자주 언급하는 것입니다만) 사람들은 그럴듯한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오류에 잘 빠지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때때로 아주 심각한 일까지 벌어지곤 하죠. 이미지 출처: CIO.com 이제 인류는 새로운 포스트 기계화(기존 기계와는 엄..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2.0이라는 용어도 아직 생소한데,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스레 3.0의 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개념의 출발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더 나은 모습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식의 창조는 아니더라도 흐름의 유익과 유해 또는 보다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한다는 건 중요 것이라는 생각을해 봅니다. 물론 웹2.0이라는 용어가 보편화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을 뿐더러, 웹3.0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시점을 전후하여 인터넷 전문가들 및 사용자들은 이를 웹3.0이라 정의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의견도 많고 또 그만큼 어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리에 있어서 적지 않은 혼..

디지털이야기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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