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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

정권만 교체하면 능사인가?

정권 교체 보다 "국민을 위한 권력이냐"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아마도 이 말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다른 의미로 동화(同化)되어야 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죠. 2012년 차기 대권에 대한 관심과 화제들이 어우러지면서 야권을 향해 다수의 국민들은 범야권 단일화 또는 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그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는 그것을 고무적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극보수 일간지에서마저도 범야권이 통합하여 단일화를 이루었을 경우 정권교체가 될 수 있다는 여론조사를 보도 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아산정책연 "박근혜, 차기 대선 낙관 이르다" 극보수 -사실 보수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언론사들이 보도하는 ..

바보 노무현과 진짜 바보 민주당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블로깅의 목적이 시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쓰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이미 대부분의 글은 그렇게 시사와 정치를 주로 하는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발행했던 "디지털을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도리"라는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현재는 그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인간 본위의 인간성을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같잖은 보잘것없는 자의 쓸데없고 부질없는 일일지는 몰라도... ※ 본 글은 2009년 9월 처음 작성하였고,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결과를 생각하다가 일부 내용을 추가하여 재발행하였으며,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하는 것과 진정한 올바른 힘의 실천을 위한 사람들 그리고 공감하실 그 어느 분과의 소..

고도의 기술적인 오바마의 충고를 알아 듣기나 할까?

고도의 기술적인 오바마의 충고를 그는 알아 들을 수 있었을까요?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 중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 대선 상황에 대한 얘기는 내 생각에 아주 고도의 기술적인 충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을때 옆에서 듣고 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이 참 궁금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을 한 후 이전에 기대했던 기대치 만큼은 아직 표면적으로 실감하지 못하지만 가끔 들려오는 그의 발언이나 행보는 "실망스럽지 않다" 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힘센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이 과연 제대로된 힘일런지... 그러한 힘일 수록 힘에는 눌리더라는 것을 너무도 많이 보아온 까닭에... 답답함이 가중되고 맙니다. 마음들이 순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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