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말은 그 자체로 잘못된 말은 아니지만, 그 말의 주체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틀린 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힘에 우위를 지닌 이가 자신은 정작 하지도 않으면서(혹은 한 것처럼 알량한 왜곡된 권위를 앞세워 그럴듯하게 보이기만 하면서) 그것도 자신의 일을 시키며 안될 상황에 대해서 조차 막무가내로 강요하던 재력가들의 억지는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힘의 서열 수직화가 지닌 병폐 영어(언어를 혹은 무언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최소 1만 시간 이상 영어(그것)에 노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말은 그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우리 교육환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