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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송곳 2

참여정부를 회상하는 당시 핵심인사라 자청하는 이에 대한 비판

먼저 전제해 둘 것이 있습니다. 하도 말귀를 못알아 먹는 이들이 있어서 말이죠. 뭐~ 그것까지 감안하고 이야기할 계재는 못됩니다만... 비교도 비교할 상대와 비교해야 한다는... 적어도 쥐와 닭은 아니란 겁니다. 아니 참여정부나 국민의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가 설마 동물과 견줘 말할까요?! 그런데, 마치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같아 이 부분 부터 바로 잡고 시작해야겠다 이 말입니다. 최소한 쥐와 닭은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 사는 세상을 망가트릴 수 밖에 없었다고 포기했지만, 사람일거라 생각했던 그들의 행보에는 그래도 기대하는 바가 있었기에 이런 말도 하는 것이다~ 마 그렇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좋은 건 좋고 그렇지 않은 건 그러려니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아닌 건 아니라서 할 말은 해야 직성이 ..

송곳과 같은 만화작품의 드라마화 할 자격

생각하는 대로 본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스쳐지나는 제목 중 눈에 띈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공감하며 보았던 최규석 작가의 웹툰 문제작 "송곳"이 드라마화 한다는 이야기..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하고 예고편을 보았는데, 나름 원작에 충실한 연출로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최규석 작가에 대한 이름 조차 표시하지 않았다는 점이 왠지 좀 그랬고... 어느 한 언론인의 고군분투(?)로 인해 각이 조금 달라 보인다 하더라도 흔히 회자되는 3대 찌라시(라 쓰고 폐휴지라 읽는)를 모체로 하는 종편에서 만들었다는 걸 감안하자니 페북 타임라인에 이런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종편은 을 드라마화 할 자격이 없는가? 그런데 문제는 상기 제목이 "종편은 을 드라마화 할 자격이 있는가?"로 보였던 겁니다. 그것..

그냥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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