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랜드마크 2

행복도시 세종시 비전과 기대

행복도시라는 호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에서 연상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구하기에 그 상징적인 의미가 보태어져 그렇게 명명하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우선 떠오른 것이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표현된 "행복동"입니다.여하튼, 행복이란 호칭을 태생적으로 안고 건설되는 세종시. 대한민국 역사 이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여곡절의 회한을 담은 그 행복도시 세종시의 출범이 불과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출범일은 2012년 7월 1일- 이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는 그간 진행된 현황과 계획들을 알리고자 블로거들을 초청하였고 그 자리에 저도 함께 하였습니다. 십여명의 블로거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님을 비롯한 각 부서 책임자분들..

G20과 쥐그림 그라피티 그리고 서로 다른 시각

권력이 왜 권력인지 안다면... G20 -또는 쥐20- 을 몇일 앞두고 포스터와 쥐 그림 이야기가 혼재되어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접했던 건 트위터를 통해서였지만, 그 확실한 내용의 전말은 인터넷 기사를 보고 난 후였습니다. 워낙 유명해? 진 일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그 사건? 에 대해 간략히 오마이뉴스의 기사 일부로 인용하면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G20을 앞두고 온 국민에게 고품격의 국격을 강요하는 정부에 '똥침'을 날린 대학강사 박 아무개(40)씨. 그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G20 공식 포스터에 쥐 형상을 그려 넣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그의 행동보다 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