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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7

지금의 마술사들이 몇 세기만 더 일찍 나타났다면...

그저 재미 그 이상도 이하로 보질 않는 저입니다만...보고 나면 궁금증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 마술입니다. 디나모(Dynamo)의 마술은 특히 그렇죠. 논리적 생각의 틀이 잡히지 않은 어줍잖은 눈으로 본다면... 그것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려 최소한 몇 세기 전.. 아니 멀리도 아닌 1세기 전으로만 돌아가서 사람들 앞에 지금과 같은 완벽한 손놀림을 보여준다면... 예수의 기적...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믿게 한 이유기도 합니다. 이를 신성모독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런지요?! 그것이 아니었다면 그를 신으로 믿었을 사람이 있을까요?! 목적 자체가 그것만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간증이란 것을 하는 이유도 사실 그 때문 아닌지... 다시말해...그러한 차원에서 볼 때 ..

마술 한번 배워봅시다

디지털 시대라 가능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전 포스트에서 이야기 했던 것이기도 한데요. 정말 찾아 보면 인터넷에는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참고할 만한 자료가 적잖이 존재합니다. 그것도 입맛에 따라 고를 수도 있을 정돕니다. 생각한 대로 표현하는 재밌는 디지털 세상인터넷이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건... 말하고자 하는 것과는 좀 진지한 내용인데... 잠시 참고로 언급하자면 15세 소년이 -잡스옹까지 잠들게 했던 그 무시 무시한- 췌장암 진단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그 소년에 따르면 자기 자신이 단지 그냥 똑똑해서 개발할 수 있던 것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적절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람들과의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ga..

마술이지 마법이 아니야

어린시절 명절때만 되면 단골처럼 TV를 채우던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술!!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신기해 했죠.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궁금해 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것이 실제일지 모른다는 착각 아닌 착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문제는 그것을 본 사람들의 착각 보다 마술 행위를 한 이들의 -착각을 넘은- 망상에 있었습니다. 마치 자신이 진짜 마법 또는 초능력을 지닌 것이라고 믿는...유리겔라-라 쓰고 사기꾼이라 읽는-가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알려진 제임스 랜디로부터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초능력자로 행세했던 것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커밍아웃을 하고 마술사로 전업?했다죠?! 이미지 출처: esceptisismico.wordpress.com 이젠 대부분..

믿기 어려운 공중 부양 마술 그리고 광고효과

※ 동영상이 작년 6월에 올라온 것이라서 적잖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아직 못 본 분들이 더 많을 거란 판단으로... 제 생각을 곁들여 포스팅을 해 봅니다. 광고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얼마 전 포스팅했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버스 정류장 동영상"에서 보듯 펩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각인 효과에 자사 제품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효과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확실한 각인효과가 부여되는 이벤트?가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리는 동영상 역시 그렇습니다.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연출할 수 있었을까... 궁금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게 되거든요. 버스에 비춰진 그림자와 사람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뭔가 좀 어색해 보이긴 합니..

황우석이라는 이름이 우리사회에 부여하는 건...

황우석 사태... 어제 같은 일인데, 2005년의 일이니까 벌써 10년이 다 되었군요.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도 크지만, 황우석이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진실 공방을 넘어 갈등의 선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이미지 출처: www.ohmynews.com 제가 기억하는 황우석 사태는 다른 무엇보다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계기였습니다. 식스 센스 같은 영화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당시의 황우석 사태는 소수의 거짓말에 다수가 쉽게 현혹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이미지 출처: earlybird.kr 이보다 먼 기억인 1984년 유리겔라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을 떠올리면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럴듯..

스마트한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스마트한 시대를 무슨 구호처럼 말하는 지금과 뭔가 오버랩 되는 기억이 있습니다.데이비드 카퍼필트던가요?화려한 무대장치와 현란한 몸짓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던 최고의 마술사.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현상들을 사실처럼 만들어 내던 신비로운 그의 모습을 볼때마다 바보같이 저는 제 눈만 의심하곤 했습니다. 그 마술이라는 현란한 몸짓 뒤에 숨겨진 치밀히 계획된 - 수많은 사람들의 역할과 장치들의- 각본이 있음을 알지 못했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보였을 반응 역시 그랬을 겁니다. 마술이라는 말의 마술 속에 휩싸여 그 과정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그 정도는 다를지 몰라도 어떻게 그랬을까 의문과 궁금증이 이는 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집니다. 마술이 보여준 신비로움만으로 나를 변화시키거나 세상을 ..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언제쯤 상용화될 수 있을까요? 히다찌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걸 보니 마치 마술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바로는 빔프로젝트에 탑재한 카메라를 통해 제스처를 하는 손과 같은 피사체의 거리를 측정하여 좌표값을 활용한 인식을 바탕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술은 향후 적용될 홀로그래픽 기술이 보편화될 전 단계가 정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동성에 있어서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언젠가 MS와 관련된 동영상 속에서 책상 전체가 디스플레이 창으로 만들어져 있고,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서 컴퓨팅을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본 것보다는 조금 투박하고 그렇긴 하지만 좀 더 사실적이고 실존하는 기술로는 히다찌의 이 기술이 더 낫다는 ..

기능성 디자인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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