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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전략 2

MS의 오피스 무료화는 자충수 모바일 전략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오피스를 무료로 배포하겠다는 계획은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보다 앞서 발표된 드롭박스(Dropbox)와의 전략적 제휴를 포함하여 MS의 이러한 계획이 의도하는 바는 모바일 영역에서 오피스 시장 만큼은 어떤 식으로든 가져가겠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건 이번 무료배포에서 데스크탑 버전은 제외되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정작 MS 제품을 사용하는 Windows 사용자에게는 계속 돈을 받고 팔겠다는 겁니다. 이러한 결정이 앞으로 어떤 계획 하에 이루어진 것인지 내막은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 알려지고 표면화된 사항을 종합할 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gadgetreactor.com..

MS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시대 흐름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면서 부터 이미 MS의 현재 모습은 예견되었습니다. MS의 현재가 뭐가 어떠냐고 할지 모르지만, PC가 중심이던 시대에 MS가 지녔던 영향력을 지금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조짐이 보인건 윈도우 7을 출시하던 2009년 즈음부터 였다고 기억됩니다. MS는 스스로 부진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사실 지금에서야 말들이 많았지 MS가 만든 OS 중 XP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롱런한 제품입니다. 그게 MS가 안주하게 된 원인이고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판단합니다. 당시 주변 환경이 MS가 독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했을 겁니다. 혹자는 13년이나 지난 구형이고 MS 마저도 버린 운영체제라며 마치 MS가 XP를 일찌감치 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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