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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3

아이에게 꼰대가 아니길 바라며 전하는 아빠의 조언

꼰대라는 말이 요즘처럼 회자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강요 아닌 강요가 어떤 능력이나 연륜과 관계없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들이대던 모습들에 신물이 났기 때문일까요? 어쩌면 정말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먼저 태어난 것이 뭐 그리 대수라고... 그런데, 남이 볼 땐 다를 수 있겠지만 나이에 따른 서열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도 나이가 들면서 그런 통념에 젖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저녁을 먹으면서 아이와 대화하던 중 예전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세상이 변했다는 건 단지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그 시간의 흐름 속에 보이지 않는 여러 물질과 정신의 상호작용이 있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변화의 가장 큰 부분은 타성에 의한 그런 게 벼~식의 영혼 없는 소리의 전..

그냥 2017.07.03

말이 안통할 땐 안통하는 만큼 돌려줘야...

대학시절 초기 민영방송 개국 어쩌구 저쩌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송편인지 종편인지 하는 방송 같지 않은 이름으로 미래 비전 조차 없는 방송이라는 허울을 쓰고 뭔가 대단한 척 하고 있지만 그걸 보고 듣는 이들의 연령대를 생각하면 그리 길어야 10년이나 될까 싶죠. 어쨌든 그 민영방송 개국이라는 이름으로 서울방송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새로운 방송국들이 만들어질 즈음을 전후하여 국내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모래시계...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저는 지금까지도 그 드라마를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지금을 기준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안보게 되는 것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나 그 당시로 볼 때는 왜 그랬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뭐~ 하도 ..

그냥 2015.09.10

주위 지인들에게 인기를 얻는 간단한 비결

지인들에게 보내기 좋은 SMS명언 모음집2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올리는 SMS문자로 보내기 좋은 명언 모음집 두번째입니다. 포스트를 올리고 난 후 엘프화가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셨었습니다. 좋은 글귀는 SMS문자로 지인분들에게 보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집의 자주 보게 되는 벽면에 붙여놓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내용의 말씀이었는데... 댓글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아~하 그렇지!" 했습니다. ^^; 평소 생각을 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잊게 되곤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생각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지인분들께 보내기 좋은 명언이 스스로에게도 좋은 영감을 준다는데에서 sms명언 모음을 이렇게 공유하는 것도 작지만 의미가 있다는 ..

좋은글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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