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떠올리면 그려지는 것 중 교통수단은 빠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아니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란 수식어가 자동차를 포함한 교통수단에 붙여 사용할 만큼 이미 미래적으로 익숙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우리의 상상 속에서 개인의 사유화와 다수의 공유화에 대한 개념이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젭니다. 그 이유가 거대 네트워크 속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존재임에도 개별적으로 내던져진 듯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러니 때문일텐데... 어떤 특정한 의도가 있든 없든 내 것과 네 것이 오묘한 조화 속에 상존하게 되는 세계가 되어간다는 건 어렴풋하나 -기대하는 바이기도 하면서- 분명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몇 번을 되돌려 봐도 그 개념이 명확히 다가오지는 않습니다만.. 아래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그러한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