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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넘 효과 3

남자가 모르는 여자, 여자가 아는 남자

진짜 아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는 여자를 잘 알지 못합니다. 솔직히 좀 아는 것처럼 얘기되는 내용들을 보다 보면 정말 그럴듯한.. 족집게처럼 느껴지는 해석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럴듯한 것을 넘어서진 않는.. 딱 그 정도까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바넘 효과처럼...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남자인 제가 보기에 그래도 여자가 남자보다는 이성인 남자에 대해 좀 더 잘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전적으로 저의 입장에서 말이죠. 그러나 말 그대로 이 또한 저의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다면 정도의 차이일 뿐, 남자가 바라보는 여자 그 이상은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 남여의 심리 묘사가 그럴듯 했던 영화 "500일의 섬머(500 Days Of Summer)"의..

그냥 2016.08.25

개념화 하는데 길들여진 인간들

이론의 기초로써 지칭되는 수많은 개론들... 그리고 그 속의 개념들...그것이 목적으로 하는 건 순전히 이해를 위한 것인데, 언젠가 부터 그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crazyandfunnystuff.com 무슨 테스트… 라며 요즘 재미를 앞세워 떠도는 것들도 그에 해당하는 한 가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테스트류의 가십들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닌데... 뭐~ 물론 그 모든 것들이 그저 틀리기만 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의 진실한(?) 의도까지를 무작정 무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어쨌든 그런면에서 보자면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시각과 ..

그냥 2015.07.15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여러 이유로 염증을 느낀 공중파 방송 대신 요즘은 팟캐스트와 같은 인터넷 매체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임승수의 좌변기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재밌게 듣는데, 얼마 전 좋아했던 책 "어린 왕자"에 대해 비판적인 해석을 하고 있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책 3권이 있습니다. 세 번째 책이 어린 왕자, 두 번째가 모모, 첫 번째가 난쏘공(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입니다. 상기 책들의 공통점은 간결하다는 점입니다. 간결하니까 공감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어린 왕자는 단연 최고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아직도 어린 왕자에 대한 생각은 저자의 의도가 어떻든 나름의 판단과 공감으로 좋게 남아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다라는 생각이지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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