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상의 전환 8

지퍼를 응용한 유선 이어폰!!

Zip Up Tangle – Part Two 무선이 대세인 요즘이지만,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 빈도를 무시할 순 없을 겁니다.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무선 보다 유선의 음질이 아직은 좋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유선의 가장 큰 단점은 착용하고 다니기에 여러모로 번거롭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걸기적 거리는 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죠. 오호~ 근데, 이렇게 디자인을 적용하면 유선 이어폰이 지닌 불편함이 많은 부분 해소될 듯 합니다. Designer: Hirotaka Matsui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처음 이 디자인을 보았을 땐 옷과 관련된 디자인인가? 하면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니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멋지고 실용적인 ..

기능성 디자인 2011.03.21

발마우스, 진작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발로 사용하는 마우스 Flip Flop Mouse 기존에도 발로 사용하는 마우스들은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용도가 손이 불편한 분들에 한한 것들이 많았고, 보편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고가였습니다. 또한 그 생긴 모양이나 사용방법도 손으로 사용하는 마우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해 보였습니다. ▲ 기존의 발 마우스들 그런데, 컨셉디자인으로 소개된 Flip Flop Mouse는 그 생김새 부터가 다릅니다. 보기에도 사용하기 쉬워 보이고, 이전에 보았던 발마우스와는 분명 차별화가 느껴집니다. 손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그냥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양손이 자판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효율적일 수 있고, 드러머 처럼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두뇌 운동 효과도 있..

기능성 디자인 2011.03.07

절전과 편리함을 도모하는 Sticord!!

전기플러그가 진작 이랬다면 안혼났을 걸... 얼마 전 무한USB라는 컨셉디자인을 소개해드리면서 발상의 전환이란 의미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건 생각할 수 있는 건데 안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디자인은 어떤지 잘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고, 멋진 디자인인 건 사실이지만... 보통 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 놓게 되면 미미하더라도 전류가 계속 흐르기 때문에 전기 사용료가 부가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전기사용요금을 줄이기 위해 전자기기들을 사용하지 않을 땐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분리해 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때론 그냥 꽂아 놓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만들어진 전기 플러그라면 이러한 문제..

기능성 디자인 2011.03.02

충전기가 필요없는 기능성 배터리

배터리 기능의 진보적 발전??! 충전기가 없이 스스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배터리... 발상의 전환이랄까요? 배터리 기능의 진보적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상품화가 된다면 아주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문제는 기존의 충전지들이 가지고 있는 충전의 한계로 인하여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면... 충전이 잘 되지 않던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이러한 디자인을 위한 추가적 비용 발생으로 충전지를 구매하는 가격을 넘어서는 비합리가 남을 것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기능적으로 볼때 정말로 참신한 아이디어임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죠? ^^ 디자이너들의 이름을 보아선 중국계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인들의 실력이 ..

기능성 디자인 2011.02.07

비누 절약을 위한 디자인!

비누, 마지막 조각까지 깔끔하게 기능성 디자인을 찾다 보니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의 선방이 눈에 보입니다. 정말이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 보다 멋진 우리의 모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비누를 사용할 때 저 같은 경우 비누가 작아져서 그것만으로 씻을 수 없을 땐 새 비누를 꺼내서 작아진 기존의 비누를 붙여서 사용한답니다. 이젠 사실 그 붙이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아래와 같은 종류의 도구가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참신한 아이디어...-물론 어쩌면 저처럼 누구나 생각하고 있던 그런 아이디어일 수 있지만.. 이를 실천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해 봅니다. Designer: Wooteik Lim, Yeonha Jo, Sungwoo Park & Yoonha Paick 이미지 출처..

기능성 디자인 2011.02.07

콜럼버스의 달걀, 그 인위적 혁신을 탈피하자!

콜럼버스의 달걀이 혁신적인가요? 콜럼버스, 예전엔 콜롬부스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오륀지와 같은 거겠죠? 암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그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찾기 위한 모험 정신의 표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콜럼버스 그를 진정한 모험가로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건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고자 했던 분들의 깨인 시각과 그 파급에 따른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공감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 보다 더 좋은 생각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

이젠 자전거로 충전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 디자인(Design), 인터러뱅(Interrobang)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러뱅은 물음표와 느낌표(?!)가 공존하는 형식으로 표현됩니다. 그 의미는 좋지 않은 것을 달리 보는 시각에서 좋은 것 또는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디자인이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인터러뱅(Interrobang) 기호 디자인과 관련한 포스팅을 할 때 마다 자주 언급하는 말입니다만,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이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의 말 속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르는 건 아닌 그러니까 알고는 있는데 생각하지 못했다...

기능성 디자인 2010.11.11

이런 제품을 왜 생각 못했을까?

파일 편철이 즐거울 투명 펀치 언젠가 기능성 디자인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좋은 디자인들을 보게 되면 느껴지고 나오게되는 말 한마디가 왜 이런 디자인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였는데... 뭐 늘 좋은 디자인들을 보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지 싶습니다만, 이번은 좀 다릅니다. ▲ 디자인 카테고리 미디어로그 갈무리 화면 보통 종이를 많이 쓰게되는 사무업무에서 펀치를 사용하게 될 빈도가 많은데... 아시다시피 그 펀치로 구멍을 맞춘다는 것이 여간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서... 펀치를 사용하려면 정말 무슨 노이로제에 걸릴 정돕니다. 저만 좀 특이하게 그럴진 몰라도... -.-; 헉~ 근데, 이 펀치 디자인을 보니 아~ 정말 왜 이런 생각을 지금 껏 하지 못했나를 또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

기능성 디자인 2010.11.0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