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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상식 3

파리 목숨과 햄버거

이른 무더위가 벌써부터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아직 6월인데 말이죠. 지금도 이렇게 덥다면 앞으로 닥칠 본격적인 여름은 얼마나 더할지 상상하기조차 거부하고 싶어 집니다. 무서운 건 그런다고 벗어날 수 있는 더위가 아니라는 사실이죠. 도를 닦으면 이런 더위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아~ 냉방기?!! 전기사용료 폭탄~ 빡!! ㅠ.ㅠ 더위가 싫은 이유 중 하나는 많은 벌레들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왜 필연인지는 신(God)만이 아는 영역이죠. 그중 대표 벌레는 파리 모기... 아마도 이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 않을까 하는데... 내세울만한 근거를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일을 하다가 혹은 잠시 낮잠을 자다가도 파리와 모기의 훼방은 참을 수 없는 짜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참지 못한 몸은 ..

타임라인 논평 2017.06.22

새파란 꼴통과 젊은 노년

입에 담기도 뭐하고, 굳이 더 알릴 필요 없이 무관심이 상책이라 생각되는 사이트라서 이름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만... -뭐~ 보심 다 아실 겁니다. 어느 곳을 지칭하는지...- 그곳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신 나간 어린놈의 경거망동하는 동영상을 접했습니다. 안 좋은 것이라도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셔서 이러지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되새기고, 또 언제 이런 상황에 직면할지 모르니 마음에 준비라도 하셔야 한다는 생각에 추천하긴 거시기합니다만 추천 동영상으로 이번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아래 동영상... 보신 분들이 꽤 있으실 텐데, 페이지뷰를 봐서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것이란 생각에 추천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왜? 이 동영상을 추천 동영상으로 올리냐면... 제목에 적은 것과 같이 우..

절을 떠나라는 건 신발에 발을 맞춰 신으라는 것

프리 사이즈(Free Size)라고 해서 몸의 크기와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을 판매하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좀 의아했습니다. 몸이 그 옷에 맞아야 하는 걸 의미하니까요. 프리 사이즈라는 게 정말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게 정말 그래도 되는 건지 아니면 판매 상술 또는 전략일지는 알 수 없으나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가 아는 보편적 상식은 몸에 맞는 옷을 고르고 구입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상식과 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에서의 기억입니다.품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 지금은 개선되었을지 몰라도 제가 생활했던 당시 군에서 보급받은 군화는 발 칫수에 맞춰 신게 된 것임에도 새 신발(?)이라 -살아오면서 체득한 새것에 대한 상징성 때문에- 기분 좋음은 있었지만 -뭐~ 그 기분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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