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을 담보로 하는 이익은 지양해야 한다고 적잖이 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건 이곳 블로그에 심심찮게 올렸던 소재기도 하죠. 특히 바이러스 백신과 보안경비라는 분야로 돈벌이하는 것에 대해 (물론 조심스러운 건 지금도 마찬가지이나) 나름의 논리로 왜 그것이 문제인지 포스트로 발행하기도 했었습니다. 불안함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세상물정에 대한 양보할 수 없는 진실 하지만 사실 그간 이런 저의 주장에 표면적으로 동조하거나 유사한 글을 접한 적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기억에는. 뭐~ 그렇다고 제기했던 문제에 관한 주장이 헛되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지니넷의 기사 내용을 보면서 그간 가졌던 생각에 보다 확신하게 되었고, 더불어 좀 더 많은 이들이 이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