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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2

이 나라가 이 모냥 이 꼴인건...

문득 억장이 무너질 듯 드는 생각입니다. 지금 이나라가 이모냥 이꼴인 건 지난 과오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까닭이라는…누구나 하고, 했던 이야기지만...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따지고 보면 거기서 출발한 겁니다. 독립운동가의 원한과 4.3은 고사하고, 한 세대가 흐르도록 광주의 한 조차 풀지 못한 이 원통함. 민주화 10년이라구요?! 전대갈 놈과 그 일당 조차 처단하지 못하고 외려 뻔뻔하게도 떵떵거리는... 짐승만도 못한 그 놈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자니... 그에 발맞춰 부화뇌동하는 잡것들이 난리 부르슬 추지 않는게 더 이상한 겁니다. ㅆㅂ 황총리?? 허~! 무엇이 옳은 건지 생각없이 그저 삶의 구렁텅이 속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그저 생떼나 쓰는 ..

법과 원칙을 따지면서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의 세상

법과 원칙을 따지면서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의 세상 참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약육강식의 논리로 비약되는 힘의 세계를 대변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같은 죄를 지어도 법의 잣대는 항상 힘없는 쪽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인터넷 기사를 보니 이젠 대놓고 일반인들을 범죄자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지 불시검문이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불시검문이 아니라도 당장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인물들이 연일 방송과 언론에 얼굴을 내보이고 있는데... 어느 작가의 말대로 세상이 정말로 좋아지려고 이러는 거라 생각해야 할까요? 아침에 받아 본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는 마음을 참 착찹하게 만듭니다.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뻔뻔한 세상이란 생각이 그나마도 살기 힘든 시기에 삶의 의미마저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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