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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 3

후회는 필연일지 몰라

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실제 삶에서 얼마나 통용되는지는 여러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생각해보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히 여기는 것이라서 그냥 그런 줄 알았던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생각하지 않고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같은 것으로 말하긴 어렵겠지만, 이와 유사한 사례들로 남녀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노래 역시 그렇습니다.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아니 홀로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애절한 가사들은 원래 그런 거라고 느껴질 만큼 같습니다. 추상적 감정만이 아닙니다. 사용하던 물건들도 있을 땐 몰랐는데, 없으면 불편할 때가 적지 않으니 말이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

다같이?... 능력의 나눔, 다가치 사회!

저마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각기 갖는 특성과 능력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를 쉽게 망각해 버리죠... 그리고 이것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빈도가 많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힘의 흐름으로 점철됩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등등- 물론 저마다 지닌 그 사람만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자극과 격려로써 긍정적 변화를 유도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과 같은 일들이 이 사회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경쟁적 잣대 -또..

상실감... 체념... 새로움...

상실감... 체념... 새로움... 잃어버리고 나면.. 그제서야... 아쉽고 생각이 나는 건... 사람이 어리석기 때문이지... 나처럼... 긁어 모아도 부족할 판에... 길거리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으니... 신분증,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가슴에 지니는 마음으로 지갑 속 고이 간직했던 사진들... 그리고 짧은 메모들... 가슴 앓이는 아니어도 참으로 속상하고 스스로 원망하기를... 얼마나 했는지... 그리고 체념... 이제는 새로움으로 수습을 하고 다시 하나 둘 원점으로 돌아가기를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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