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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3

거꾸로 돌려 봐야 하는지 몰라 어쩌면 세상은... 1

그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와 같은 책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런 생각에서 유시민 작가는 그렇게 책을 쓰고 제목을 붙였을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거꾸로 돌려 생각해야 뭔가 알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예전 언젠가 지금처럼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나라는 온통 군대 같이 경직되고 우리 스스로는 아니 주입된 사고에 따라 존재하지도 않는 중진국이란 말로 무슨 이유인지(위로한답시고 그러는 건지) 그렇게 칭하며 실제로는 많이들 후진국이라 생각했던 어느 날로 말하자면 아주 어렸을 적 기억이죠. 외국에는 근처도 가보질 못한 선생님께서는 선진국에 가면 물건을 잃어버려도 물건을 읽어 버린 자리에 다시 가보면 찾을 수 있다면서 마치 그런 선진국에서 실제 경험이라도 한 것처럼 말씀..

타임라인 논평 2017.06.14

신 유토피아 대한민국. 이런 상상~! 이렇게만 된다면...

누군가는 행복하게 살았을 이 땅에서의 시간들.하지만 그 이면에 있었을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교차되면서 문득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생각났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타개할 방법은 당장 없지만, 상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Thomas More Utopia 중에서 언젠가 이런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선진국 어디선가는 더이상 할 것이 없어 해보는 것이 자살이라고... 지금 생각하면 가당치 않은 얘기지만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한둘이 아닙니다. 선진국에 가면 물건을 잃어버려도 그 장소에 가보면 그대로 있다라던가... 선진국은 깨끗하고 질서도 잘 지키고... 선진국은... 선진국에 가보면... 모두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태에서 그럴듯하게 들리던 이야기들이었죠.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

용역과 서드파티(Third Party)

용역이 소모품이라면 서드파티는 관계! 돈벌이만을 기준으로 사람을 옭아매는 것이 용역이라면, 서드파티(Third Party)는 협력과 상호적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업 경영을 잘은 모르지만, 지금 우리 사회 전반에 잘못된 부분 하나는 바로 용역을 서드파티로 착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울산 현대차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을 했다는 보도는 용역 -비정규직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이 지닌 문제점을 극단적으로 말해 줍니다.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해야 하고 때로 그 목숨을 희생해야한다는 억한마음을 가슴에 지니고 살아야 하는 현실. 그 순간에도 지체 높은 양반들은 더 열심히 더 영민하게 일만 하라하고 능력없으면 못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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