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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 2

배움을 통해 얻은 생각의 반전

신영복 선생님..정말 존경했던 분이었습니다. 제겐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달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분이었으니까요. 이젠 이 세상 분이 아니라는 것이 불현듯 떠오름에 울컥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떠나신 지 내일이면 벌써 5개월이군요.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제가 배운 것 중 하나는 생각의 반전이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느껴지는 감옥에서의 사람에 대한 생각이라던가 노인 목수의 집 그림에 대한 내용은 어떤 사안이든 하나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한 계기였습니다. 지금 말하려고 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어느 노인 목수의 집 그림에 대한 얘기...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선생님께서 하셨던 그 노인 목수가 그렸다고 하는 집 그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와 같이 징역살이를..

사회복지정보 2016.06.15

팔랑귀들에게 필요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성철 스님께서 남기신 이 말... 종교적 배경은 없지만 때때로 마음 한구석에 담고 살아가는 문구 중 하나입니다. 어떤 사안이라도 쉽게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는... 팔랑귀를 지닌 저와 같은 사람에게는 두고두고 곱씹을 만한 이 보다 좋은 말이 없습니다. 가끔 이런 말들을 하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 이 말은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이들 모두가 자주 애용(?)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해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당연한 사실들에 대해서 조차 거론되는 일들을 볼 때면 무섭기도 합니다. 더구나 자연의 섭리 인양 왜곡되는 경우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지시를 하고, 따르는 관계인 경우라면 더더욱... "사람은 잠을 안 자고 살 수는 없을까?" 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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