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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격려 2

이런 것이야말로 찬사 받아 마땅한 대단한 도전

놀라운 일들, 정말로 대단한 모습들을 보면 환호성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본능처럼요. 하지만 그 환호성을 나오게 만드는 이들이라면 그렇게 대단한 모습을 할 수 있기까지 겪게 되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피눈물을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이들 역시 그것을 깊이 있게 떠올리지 않을 뿐 보는 내내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손에 땀을 쥐고"라는 표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고, 마지막 모습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긴 할 테지만요. 워낙 볼거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보면서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좀 특별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최근 보았던 장면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본 그 장면이 실제 이루어진 건 지난해 ..

왜 진작 하지 못했을까 스스로를 책망하다가...

지난 일은 지나고 나면 기억에서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억을 추억하는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군 복무를 하던 때조차도 그렇게 하는 정도니까요. 바삐 준비하는 행사가 있어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득 드는 것이"왜 진작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했을까?"라는 나 자신에 대한 야속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바로 맞받아 떠오르는 생각에서 정확하진 않지만, 왠지"꼭 그렇지만은 아닐 수 있어 너무 나무라진 마~"라는 다독임이 느껴졌습니다. 다행스럽다는 생각은 사실 누구라도 자기를 되돌아보는 이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또 실제 생각해 보면 지난 시간에 지금 생각되는 것만큼 여유롭지 못했던 적잖은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그런 생각이 바로 떠올랐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이런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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