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대부분의 도구들은 과거 형태를 기초로 변화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생명체들이 지닌 DNA 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혁신 또는 파격적이란 표현이 적절할 겁니다. 도구가 지닌 제 용도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성능이 확장되는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수로부터 인정되는 순간 엄청난 파급효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아이폰이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물리적 단추(버튼)을 없애고 터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아이폰 출시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역사가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미지 출처: macdailynews.com 음악을 싫어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인류의 역사와 음악은 함께해 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