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각은 나이를 들수록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누구나 그러하다는 건 단정할 수 없지만 대체로 확인되는 바는 그렇게들 느끼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미지 출처: pravsworld.com 어린 시절 구전으로 따라 부르던 노래가 있었죠. 아마 거의 대부분 동일하게 기억하는 노래로는 "원숭이 똥구멍은~"으로 시작되던 노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형식으로 끝말잇기가 되는 또 다른 노래가 있었습니다. 지금 판단에는 "원숭이 똥구멍은~"으로 시작되던 그 노래는 좀 더 어린 시절 말 배우는 용도의 구전으로 불렀다면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그 구전 노래는 표준언어로 비교하자면 은어에 가까운 기분으로 불렀었지 않나 기억됩니다. 그 기억을 되살릴 때마다 느끼는 재밌는 사실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