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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29

시대 변혁을 증명하는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

변혁의 시대에 에너지는 빠질 수 없는 화두입니다. 역사적으로 사람을 어렵게 만들었던 그 에너지는 공교롭게도 "힘"이라고 해석되었고, 실제 힘이었습니다. 심지어 전쟁의 원인이기도 했고, 더 큰 힘이 그(에너지가 곧 힘이니까) 힘을 소유하게 되고 또다시 그 힘은 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의 상징이었던 에너지의 속박에서 이제 벗어나기 바로 직전 시점에 있다는 것이 화두가 된 이유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사람을 위해 쓰였을 도구가 오히려 사람들을 속박해 왔고 그것도 인류 역사를 통틀어 겨우 이제야 벗어날 가능성을 말하게 되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중심에 자연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은 핵심 중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그 태양을 에너지로 활용한 것은 그 ..

타임라인 논평 2017.07.29

배터리 충전에 체온이 좋을까? 태양이 좋을까?

태양은 이미 자연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휴대용으로도 거의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교하자면, 아직 생소하기까지 한 열전소자라고하는 체온을 활용한 충전 기술은 멀어 보이기만 합니다. 이미지 출처: wattsupwiththat.com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전기술에 대해 적잖은 관심을 갖고 있어... 디자인 관련 포스팅으로 2009년, 체온을 통한 에너지 충전에 관한 내용을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체온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충전기?! 이미지 출처: tegway.co 그런데, 최근 국내기업 테그웨이라는 벤쳐에서 이에 대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죠. 특히 기존의 세라믹 방식이 아닌 유리섬유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열전소자 기술에 있어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

무한동력은 없다니까?~!

순간 호~옥했지만 이내 인터넷 시대 덕에 바로 정신차릴 수 있었습니다. 열역학 제1법칙.. 즉, 에너지보존법칙은 에너지의 형태가 바뀌거나 하나의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에너지가 이동할 때 원래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 100의 에너지는 절대로 100 이상의 에너지를 만들수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따라서 무한 동력 장치'라는 이름으로 투자를 받고자(돈벌이를) 하는 건 모두 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산업혁명의 바람이 일찍 불었던 프랑스에서는 1775년부터 이런 발명품 자체를 특허로 접수 조차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법칙은 현대 과학기술의 기본적 바탕이 되고 있으며, 지난 몇 백년 간의 과학적 연구와 각기 실험 및 작업 현장에서 끊임없이 검증되었습니다. 만일 실제 ..

자전거 여행을 위한 트레일러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했다는 분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자전거 다기능 트레일러 디자인을 보고 나니 다시 그 분이 떠오릅니다. 물론, 기회가 되고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자전거 여행으로 세계 일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디자이너의 설명에 따르면 캠핑용으로 설계된 듀얼 바퀴는 웬만한 짐을 운반하기에 충분하고, 모든 자전거와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부가적인 비용 지출도 거의 필요없어 보입니다. 이 자전거 트레일러 디자인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태양 전지 패널과 바퀴 회전에 따른 에너지 충전을 통해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고, 휴식을 위한 경유지 마다 편하게 누워 쉴수 있는 쉼터 뿐만 아니라 수면을 위한 공간까지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디..

기능성 디자인 2014.10.25

스타일리쉬한 웨어러블 아이폰 충전기 QBracelet

현재 스마트 기기들이 지닌 한계 중 하나는 아마도 전지(배터리)의 성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면 바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저의 생각과 달리 쉽지 않나 봅니다. 이쪽 기술적 배경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문외한이다 보니 관련된 분이 보신다면 무식하다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 하지만,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고 이것이 생활이다 시피한 저로써는 기술적 배경은 몰라도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상의 필요성과 때때로 겪게 되는 각종 디지털 기기의 배터리 문제는 절실함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제가 또 기능성이 가미된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거든요. -도대체 관심없는 게 뭐야.. ㅎ- 그래서 종종 디지털..

기능성 디자인 2014.10.07

전기와 가스사용료 안 낼수는 없을까?

자유의 시작과 끝 에너지 지금 당장 전기사용료와 가스사용료를 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기게 되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어린시절 쉽게 돈을 버는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한가지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가만히 보니 그것은 그냥 앉아서 시스템적으로 자연스럽게 돈을 버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건 특정한 누군가가 이미 차지하고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생각했던 것이니... 단순한 그림만 그려졌기 때문이었을 것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게 생각되는 것이 바로 에너지와 관계된 것입니다. 그 에너지를 기반으로 돈벌이를 하는 시스템은 그야말로 -규모의 경제라는 측면으로 자본이 투여된 기반시..

체온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충전기?!

Dyson Energy를 소개합니다!! 손목에 착용함으로써 열전 효과를 통해 스스로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충전기 컨셉 디자인입니다. 기존 상용화되어있는 개인용 자가 충전 용품들은 손으로 마구마구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 뿐만 아니라 효율성에 있어서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Dyson Energy는 그냥 손목에 착용만 하고 있으면 되니까, 아주 편리한 자가 충전방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충전하는 방식은 Seebeck 효과, Peltier 효과, 그리고 톰슨 효과 등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념적으로 조금 난해하지만, 이 기술은 이미 19세기 때인 1854년 아일랜드 물리학자인 윌리엄 톰슨에 의해서 정리된 개념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잘 모르는 학문적 개념이 많아 용어만이라도 찾아..

기능성 디자인 2011.03.23

자유에너지를 활용한 디자인! Sticky Phone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하고, 유용한 디자인!! 세상이 좋아지기 위한 방법 중 하나를 저는 에너지에 대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 테슬라 코일을 시험 중인 니콜라 테슬라 그건 천재 과학자 니콜라테슬라가 주창했던 바이기도 하며, 그 "테슬라 코일"이라는 것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지구 상의 분쟁 중 대부분은 이 에너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또 우리말로 해석할 때 "힘"이란 뜻에서는 간단치 않은 어떤 느낌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정말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의 굴레는 이 에너지에 대한 속박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 뉴스 중에는 서울과 경기도 일부에선가 전기가 끊겨 새벽의 몇 시간 동안 주민들이 어둠과 추위 속에서 고생..

기능성 디자인 2011.02.28

이런 캠핑카 있으면 좋겠다

집을 대신할 캠핑카?! 언제인가 KBS 예능프로인 1박2일에서 캠핑카가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집에만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캠핑카가 있다면, 어딘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동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같지는 않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이 왜곡되어 있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변화할 듯 하기도 하구요. 서양의 경우에는 많이 보편화되었다지만, 국내의 경우는 최근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모임도 생기고, 자동차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도 몇몇 곳에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자동차 캠핑과 관련한 대회들이 개최되고 있다는 소식들을 가끔 접하긴 해도... 고가의 차량 가격이며, 유지비용 등등.. 아직은 좀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

기능성 디자인 2011.02.23

미래 휴대용 버너?! 이거 정~말 좋을 듯!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컨셉디자인 WrapStove 먹는다는 것... 사람에게 굴레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건 삶에 있어서 제외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라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특히 나들이를 하는데 있어서 먹을 거리에 대한 건 빠지지 않은 요소일겁니다. 최근 들어서는 환경 보존을 이유로 가능한 나들이 인근의 식당 또는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예전엔 캠핑을 한다거나 1일 나들이에 있어서도 음식을 직접 해먹기 위해 이런 저런 도구들의 준비는 거의 필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긴 합니다- ▲ 기존의 휴대용 가스 버너 특히, 음식을 조리하기 위한 버너는 필수품 중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었고, 연료로써 가스는 반듯이 챙겨야할 품목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기능성 디자인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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