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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4

이 보다 더 명징할 수 있는 글이 또 있을까?!!

앞 날을 내다 보는 능력이란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예측하는 이들(그들을 예언가라고 하죠?)이 있긴 하나 그들의 예언 모두가 맞는다는 아니기 때문이죠. 있다면, 그건 그렇게 믿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일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삶 속에서 누구나 내일을 기대하고 살아 갑니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라서 암울한 요즘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목표도 세우고, 희망을 걸기도 하며. 종교적으로는 간절한 기도가 뒤따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계획에 맞게 순조로운 내일을 맞이 하면 참 좋겠는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늘상 처하는 현실에서 맞닥드리는 수많은 장애와 장해 요인들.. 수없이 돌출되는 우발적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좌절감을 맛보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들은 사람들에 ..

좋은글 2016.06.28

스마트한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스마트한 시대를 무슨 구호처럼 말하는 지금과 뭔가 오버랩 되는 기억이 있습니다.데이비드 카퍼필트던가요?화려한 무대장치와 현란한 몸짓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던 최고의 마술사.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현상들을 사실처럼 만들어 내던 신비로운 그의 모습을 볼때마다 바보같이 저는 제 눈만 의심하곤 했습니다. 그 마술이라는 현란한 몸짓 뒤에 숨겨진 치밀히 계획된 - 수많은 사람들의 역할과 장치들의- 각본이 있음을 알지 못했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보였을 반응 역시 그랬을 겁니다. 마술이라는 말의 마술 속에 휩싸여 그 과정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그 정도는 다를지 몰라도 어떻게 그랬을까 의문과 궁금증이 이는 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집니다. 마술이 보여준 신비로움만으로 나를 변화시키거나 세상을 ..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남아공 월드컵 예언에 대한 단상

나이지리아 경기 결과 반응에 대한 예언!!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가 종반으로 가면서 각 국가별로 16강 진출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가고 있습니다. 운동경기를 매니아 처럼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열광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보이지 않는 영향과 습관이 부여한 관심이랄까요?... 그러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자극에 의해 이끌려 보는 정도인데... -아마도 많은 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너무 과한 월드컵 쏠림현상은 경계해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 얼마 전 아르헨티나戰에서 4대1로 패한 뒤 인터넷 게시물의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 전적에 대한 글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만, 2번 연속으로 숫자와 승패를 알아 맞췄다는 것에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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