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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3

인공지능 시대에도 언어 습득은 계속해야 하는가?

오렌지를 "어뤤지"라 발음하라던 이들의 영어 실력이 그리 내놓고 자랑할 만한 수준이 못 된다는 사실에서(어떤 수준이었는지 그 실체를 직접 대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언제 어떤 것이었는지는 명확히 기억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는 저의 기억이 아니라도 적지 않을 것이고, 저와 같은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 역시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영어란 어떤 벼슬 같은 것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네 현실에서 영어를 비롯한 언어 습득은 의사소통하는 데 있지 않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디지털 시대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행스럽습니다. 이미 영화 H..

디지털이야기 2016.09.30

한글날... 우리 한글에 대한 짧은 생각

한글날 입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국가 공휴일. 문득 우리들에게 한글날의 의미가 그냥 하루 쯤 쉬는 날로 치부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함없이 우리 사회는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외국어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 외국어를 잘 해야 한다는 근본적 이유에 대해서는 그리 깊은 고민은 없어 보입니다. 외국어를 잘 하기 이전에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ibercampus.eu(일부 편집수정) 외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 말을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한 어린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익히도록 하는 모습 -그나마도..

iPod는 아이'팟'인데, iPad는 왜 아이'패드'일까?

외국어 발음의 전이라고 봐야할까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애플에서 만든 제품들 이름의 우리말의 표기법에 있어 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지 의아했습니다. -유독 애플에서 만은 이러한 제품 이름만 그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대표성을 지닌 성격으로써 자주 접하는 이름이다 보니...- 실제 영문 발음상 iPad나 iPod는 [pɑ:d]와 [pӕd]의 차이로 [애]와 [아]차이 밖에 없는데도 IPod는 아이팟이고, IPad는 왜 아이패드가 되었을까라고... 먼저 아래 영어 사전을 통해 그 발음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정확히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유튜브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에서 iPod과 iPad에 관한 스티브잡스의 동영상을 통하여 그 발음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Po..

맞아 나도그래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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