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유사 이래로 이동 수단의 변화를 겪어 왔지만, 대부분 기간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근력을 바탕으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계적이고 시스템적인 이동 수단의 급격한 변화와 발전은 산업혁명 이후 그것도 자동차가 발명되고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인류사적 비극을 거친 다음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보면 이동기술의 발달은 현대 인류가 변화하는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의 총아이자 흐름을 선도하는 분야로 자동차 산업만을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하면 앞으로 커다란 기술적 변화는 에너지원의 조달 변화에 따른 사항 외엔 더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디지털과 접목된 새로운 자동차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거 1980년대 미국 TV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