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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문제 2

왜 진작 하지 못했을까 스스로를 책망하다가...

지난 일은 지나고 나면 기억에서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억을 추억하는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군 복무를 하던 때조차도 그렇게 하는 정도니까요. 바삐 준비하는 행사가 있어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득 드는 것이"왜 진작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했을까?"라는 나 자신에 대한 야속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바로 맞받아 떠오르는 생각에서 정확하진 않지만, 왠지"꼭 그렇지만은 아닐 수 있어 너무 나무라진 마~"라는 다독임이 느껴졌습니다. 다행스럽다는 생각은 사실 누구라도 자기를 되돌아보는 이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또 실제 생각해 보면 지난 시간에 지금 생각되는 것만큼 여유롭지 못했던 적잖은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그런 생각이 바로 떠올랐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이런 생각을 ..

코딩이 필요없는 게임개발툴 빌드박스(BuildBox)

말은 쉽게 하지만 생각한 것을 직접 실행으로 옮기는 게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그것이 뭐냐에 따라 다르다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어떤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 무언가 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을 하는 차원인 경우라면... 이를 단순히 의지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변명이 될 수도 있겠군요. 늦깍이지만 뭔가 하고자 하신다면 꼭 보시길... 언젠가 프로그래밍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지금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문제는 그 방법적인 것과 시간, 여유 등등 그 앞을 제지하는 요인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이를 넘어서야 하는 건 압니다만...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핑계 아닌 핑계로 상기의 포스트를 쓰고도 반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코드컴뱃.컴(codec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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