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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3

억한 마음에 이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2

※ 본 포스트는 억한 마음에 이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나라다운 나라가 된다면 못살겠다고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상대로 하는 눈꼴사나운 돈벌이 꼬드김도 사라질 겁니다. 당연히 그에 따른 피해도 줄어들 겁니다. 사실 헬조센이 무서운 건 혼자서 벗어나야겠다고 발버둥 친다고 벗어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데 있었습니다. 이민을 열망(?)한다고 누구나 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 그 자체가 고통이었으니까요. 지옥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지옥의 고통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님은 지난 시간 동안 못지않게 많은 이들이 깨달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촛불이 횃불이 되도록 타오르게 하는 힘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헬조센이 진짜 지옥과 다른 건 바로 이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

타임라인 논평 2017.05.20

억한 마음에 이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1

나라가 있어도 안식을 갖지 못했던 시간이 길어도 너무 길었습니다. 그건 인식하지 못했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라의 주인이라는 근거가 헌법 제1조 1항부터 명백히 제시되어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했던 이들이 적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인지하고 있던 이들조차 제대로 상기하지 못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으니 말이죠. 따라서 그건 안식을 갖지 못했던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저항이라고 하는 직접적 행동에 나서는 정도의 모습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헌법 1조 1항의 의미를 새겼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은 그래서 더 큰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헌법 1조 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하고 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는 자책이랄까요? 헌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민주공화국이란 말 자체에 궁극..

타임라인 논평 2017.05.19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일까?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일까? 아프리카 어느 부족에서는 인사법이 뺨을 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듣고 보며 시간의 위로부터 현재까지 그렇게 이어져 그런 전통이 있는 그 곳에서는 아주 당연한 것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어난 지역의 언어에 따라 그 사람의 언어도 정해집니다. -해외 이민이나 입양을 가지 않는 한-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언어는 생각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은 그 지역 또는 집안의 종교에 따라 대부분은 그 종교를 믿게 됩니다. 그 속엔 의심 따위가 자리 잡을 공간이 존재하지 않거나 있다하더라도 부정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사람은 각자 환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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