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의 욕심 4

의료가 돈벌이라는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세상 변혁이란 단순히 특정한 사안 한 가지가 변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이를 모르는 이도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하게 되는 공감이 어떤 사안에 대하여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당연한 얘깁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표면화되는 현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는 것으로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들이라던가 어떤 특정 사안이 불거질 때마도 표출되는 진영논리가 그렇습니다. 쉽게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흑백 논리로 함몰되는 대중성(?)이랄까요?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의 장난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흘러가는 양상이 그러하다는 건 이론의 여지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까지 정리하려고 했던 사안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을 좋게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에 관한..

타임라인 논평 2017.04.28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은 정말 사실인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이 말은 너무도 자주 들어왔습니다. 이는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 말에 대하여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라는 건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현재까지의 헤게모니적 관점에서 기인한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흔히 역사란 승자 독식이라고 하는 원칙을 교육이라는 제도를 활용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좌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바로 걱정교과서라 비아냥의 대상으로 전락하고만 현재의 위정자들이 추진한 국정교과서는 아주 딱 맞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의 역사 기술은 당연히 패권을 기준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인간의 욕심은 본능으로 치부되기에 너무나 적절..

생각있는 당신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를 보는 이유를 들자면 끝이 없겠지만, 가장 큰 이유 한 가지를 들라고 하면 저는 주저 없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 첫 번째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영화를 본 후 여운이 남을 때마다 포스팅(기록)을 해야겠다는 간절함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기대에 부응했을 때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든 너무 기대를 하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씨리즈 영화 "매드맥스 4 분도의 도로"가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posterposse.com 그래서...영화가 개봉되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보질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보시길 추천하는 의미로 왜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인간의 굴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그렇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럴싸 해 보이고... 갖고 싶거나 먹고 싶을테니... 아마도 그러한 마음을 표현한 것일 겁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이해되지 않는 건 분명 내게 있었던 것인데... 지금은 아닌 것 중에 그 마음이 더한 경우가 수없이 많다는 걸 한 두번 경험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건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지나가고 나면 -현재로써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어린시절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던 대부분의 사람들... 다 그렇다곤 할 수 없어도 그들 대부분은 어른이 되고나서 어린시절을 아쉬워합니다.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도 있지만 저역시 어른이 되기 싫었던 기억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

반응형